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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첫 번째 프로젝트! '생활의 달인-장사편'
작성자 : 노을
  수정 | 삭제
ID : cheonman1 , 입력 : 2017-09-08 16:21:13 (1년전),  수정 : 2017-09-08 16:47:34 (1년전),  조회 : 128
“노을, 졸업여행 어떻게 해요?”

2학기가 되니 이제 슬슬 졸업여행을 준비해야 하는데 벌어 놓은 돈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지 아이들이 졸업여행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학급회의에서 안건도 ‘졸업여행 기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로 정해서 열띤 토론을 이어가더니 후루룩 계획이 생겼다. 먼저 아이들이 하고 팔고 싶은 것으로 과일청/입욕제/쿠키/김 으로 정해졌다. 기금마련을 위한 판매팀과 회계팀도 구성됐다. 그리고 이번주 한 주동안 메뉴 개발을 위한 실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고 싶은 재료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마음껏 만들어보기도하고. ㅎㅎ


김 구워 팔기 모둠 이야기 (도언, 한결, 지환)
- 원래 김을 구웠는데 눅눅해져서 리코타치즈로 바꿨다. 우유 넣고 식초 넣어서 만들었다.
초반부터 불안했다. 사실 김 굽는 것을 많이 해보지 못해서 경험도 없었고
김 구울 때 재미도 별로 없었고 김이 눅눅해져서 다시 다른 걸 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다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장난만 친 것 같다. 리코타 치즈를 만들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앞으로 리코타 치즈 팔아서 돈을 번 다음에 다시 새로운 걸 만들어 팔아볼 거다.


입욕제 모둠 이야기 (채은, 한준, 지해, 지민)
- 입욕제 재료들(옥수수 전분, 구연산, 베이킹 소다)섰고 색도 넣어봤다.
입욕제 만들 때 오일이 없어서 그냥 물로 했는데 지나고 보니 냄새가 나고 색이 빠졌다.
주문한 오일이 오면 다시 만들어 볼거다.

과일청 모둠 이야기 (성민, 해온, 규영)
지금까지 없었던 청을 만드는 시도를 했다.(사과, 포도, 자두) 과일을 자르고 유러병에 넣고 설탕을 넣었다.
그러고 숙성 시켜놨다. 목요일에 봤는데 맛있었다. 사과청만 빼고
레몬청, 자두청, 사과청을 만들었는데 사과청은 실패했다.
오늘 포도청, 자몽청을 만들었는데 맛이 궁금하다.
과일을 넉넉하게 준비해서 계속 만들거다.

쿠키 모둠 이야기(서현, 윤서, 지유)
- 처음에 과자 재료들을 사왔다. 그리고 버터링 쿠키를 만들었는데 꽤 괜찮았다.
다음날엔 버터링 쿠키랑 윤서가 머랭쿠키를 만들었는데 대실패 ㅠㅠ (맛은 꽤 괜찮았다.)
마지막 실험날인 오늘은 버터링 쿠키는 100정도 만들었다. 다른 쿠키 레시피를 안가져와서 슬프다.
 



달달한 쿠키모둠 ㅎㅎ











과일 청 모둠 ㅎㅎ







김 모둠







소금에 절임.. 망함..



리코타 치즈 만들기로 바꿈







입욕제 모둠 ㅎㅎ



회계까지







드디어 완성된 쿠키!



과일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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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 (ID : khjgpgp / 2017-09-08 18:27:47 (1년전)) 댓글쓰기
와 진짜 얼른 사서 먹어보고 싶다...나 자몽청 예약!!
노을 (ID : cheonman1 / 2017-09-09 18:45:26 (1년전)) 댓글쓰기
자몽청 오케이~! 포도청도 어때? 저거 청포도청인척 하는거 강추 ㅋㅋ
산오름 (ID : jssjjdjh / 2017-09-11 14:33:38 (1년전)) 댓글쓰기
ㅋㅋ 김 굽는다길래 은근 걱정됐는데...
업종을 바꿔서 다행이네요^^
장사 대박나세요~~~
반달곰 (ID : robertx70 / 2017-09-11 14:54:09 (1년전)) 댓글쓰기
우와 6학년 대박이에요...
레몬+키위나 레몬+파인애플 청도 만들면 맛있대요! 화이팅!!!
가랑비♡ (ID : setona88 / 2017-09-18 17:09:44 (1년전))
키위로 만들면 진짜 맛있는데~~
단가가 비싸다네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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