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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봄 들살이 : 5박6일동안 살아남기⑥
작성자 : 자연
  수정 | 삭제
입력 : 2017-06-02 15:57:57 (6년전),  조회 : 236
5월 27일 토요일 여섯째 날 : 야영장을 떠나 집으로

김가연
날씨 : 따뜻한 날씨
오늘 집에 간다. 집에 가서 좋은데 아쉬운 마음이 좀 많았다. 집에 오니까 또 닷돈재야영장이 생각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아쉬운 마음이 들면서 들살이에서 한 일이 생각나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콩자반이 한 들살이는 하나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라고 믿는다.

이현우
날씨 : 더워
토요일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집에 갈 준비를 마치고 기념사진 찍고 버스를 타러 갔다. 충주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소풍 터미널로 갔다. 가는 내내 잤다. 도착했더니 부모님이 반겨주셨다. 들살이 끝난 기념으로 엄마가 뷔페 가자고 했다. 가서 실컷 먹고 집으로 갔다. 내 동생은 친구들이랑 야구장으로 야구를 보러 가고 나는 엄마, 아빠랑 집에서 쉬었다. 들살이를 또 캠핑으로 갔으면 좋겠다.

들살이 평가
- 삼시세끼 잘 챙겨먹었다.
- 잘 어울려 놀았고 다툼이 있기도 했다. 그래도 잘 화해했다.
- 벌레가 많고 해먹 물고기 잡기 금지 때문에 아쉬웠다.
- 송계 계곡이 놀기 좋았다. 만수 계곡에 못 들어가서 아쉬웠다.
- 산막 텐트가 넓어서 좋았다.
- 화장실 멀었다.
- 경치가 좋았다. 주차장에서 놀기가 좋았다.
- 요리 대회 한 게 좋았다.
- 산에 갈 때 힘들었다.
- 잘 때 추웠다.
- 풀옵션 2로 옮겨서 좋았다.
- 좋은 이웃을 만났다.
- 자기 역할 잘 했다. 일정 알림이를 잘 못한 것 같다. 찍사는 잘 하고 나머지는 적당했다. 찍사를 잘 못했다. 잘 한 것 같고 찍사는 친구에게 양보했다.

 















캠프파이어 - 곽혜주



캠프파이어 - 원가연



만수봉 - 김가연



텐트에서 - 이현우



만수봉 - 김태환



만수봉 - 정동윤



텐트에서 - 김세헌



텐트에서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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