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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아이들
  수정 | 삭제
입력 : 2014-01-05 22:53:48 (7년이상전),  수정 : 2014-01-05 22:59:52 (7년이상전),  조회 : 405
방학 마지막 날 아이들과 함께 했어요.
모래랑 아마여서 좋았어요.저는요.^^
아이들이랑 복주머니 꾸미기 한지로 하고
오전에는 텃밭에 나가서 살얼음 언 곳 호수라며 깨면서 놀았지요.
맛난 점심 준섭이가 초밥 싫다하여 저랑 바꿔 먹었는데 저는 넘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재우고 저도 좀 쉬고 했네요.
영아랑 민중이가 둘이 짝궁이 되어 잘 노네요.
특히 민중군이 영아 아가씨를 부르지요.
즐거운 아마 시간 이였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들 많이들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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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 ( 2014-01-06 13:21:4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들 즐거워 보입니다. 추운 날씨에 아이들 잘 챙겨주신 모래랑 낭만고양이 고맙습니다. 낭만의 아마 일지는 늘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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