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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글쓰기
작성자 : 씩씩
  수정 | 삭제
입력 : 2011-03-04 16:17:38 (7년이상전),  조회 : 552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글쓰기

 

우리는 매주 월,수요일 저녁 7~8시까지 글쓰기를 한다. 글쓰기는 친구네에 있으면서 여러 프로그램과 활동 등의 느낌을 글로 쓰는 것이다.

 

글쓰기의 장점은 일상에서 생각만하는 것을 글로 쓰다 보니 마음의 정리가 잘 되는 것 같다. 하지만 평소엔 마음으로 생각만 하던 일을 좀더 깊이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글로 쓰는 것이 조금 어렵기도 하다. 글쓰기는 올해 1월에 시작해서 지금 한 달반 정도 됐다. 그동안 수학협동학습을 시작하며, 달과 성곽, , 자유글, 엄마, 최지연, 다정함, 시작과 끝 등 많은 주제로 글쓰기를 하였다.

 

지금까지 쓴 글 중에 나에게 인상 깊었던 글 중 일부를 소개해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 주는데 정민은 썩소로 답례한다. 그 썩소의 의미가 뭔지 도통 모르겠지만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정민이다.”(이정민 중, 달리 씀)

 

♥글쓴이 : 짧지만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는 상민

 



글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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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점 ( 2011-07-08 19:43:0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내사랑 달리~가 읽는 모습~ 역시 아릅답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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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명이야~,,,~건의사항이 있어... [1] 여소점 2011-07-12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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