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플때는 먼저 질환이 전염 여부가 있는지 없는지 병원에서 확인하시고
전염 여부가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요구하는 기간 동안 가정에서 지내야 합니다.
아픈 아이가 등원 했을 경우에는 쉬는 방에서 쉴 수 있도록 교사가 도와줍니다.
어린이집 상황이 1:1로 아이를 케어할 수 없는 상황일 때가 많지만 아픈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아픈 아이를 배려 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고 교사가 수시로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터전에서 지낼 때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아이의 상황을 알려 드려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바로 연락드려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