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모임에서는...
첫째 아이들이 지난 달에 어떻게 생활했는지, 또한 이번달은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지 알 수 있어요...^^
둘째 "요즘 우리 oo가 이런 행동을 해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면 다른분들이 "우리 아이도 그런데..." 그럼 선생님이나 둘째맘이 "그럴 나이 입니다. 우리 첫째도 그맘때 그랬어요."이런 대화가 오고가고 나의 마음에 평화와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생기지요.
셋째, 아이들에게만 친구가 생기는게 아니예요. 서로의 나이는 장애가 되지 않아요. 같이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 서로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
넷째,.^^ 선생님과의 상담. 어렵지 않아요~~
다섯째, 하늘땅 운영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