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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창윤이네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작성자 : 야물
  수정 | 삭제
입력 : 2011-06-30 09:40:02 (7년이상전),  수정 : 2011-06-30 09:41:04 (7년이상전),  조회 : 555

어제 우연히 우리노리 홈피에 들렸다

창윤이 동생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한달 전인가 가진통이 와 조심조심했는데.. 예정일이 다 됐는데도

기미가 없다는 소식을 접한지 2정도 됐나..

어쨌든 유도분만하러 간다고 했는데.. 순풍 잘 낳았다고 합니다 ~~^^

코끼리 ~~ 마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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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11-06-30 10:23:1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와아~~
축하드려요~~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형아(오빠)들 닮았으면 훈남훈녀? 겠는데요~
와~~ 좋겠다~~~
깡냉이 (2011-06-30 12:41:40 (7년이상전))
아들이요
만다라 (2011-06-30 16:26:22 (7년이상전))
헐.. 그럼 아들 셋???
정환진환부 은행나무 ( 2011-06-30 11:23:2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마루의 입이 더 커지겠네....
노루귀 ( 2011-06-30 11:23:3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안그래도 장터 땜시 단체문자 보내다가 코끼리이름을 보고 궁슴했는데... 그동안 전화도 한번 못해봐서 미안하네요.
암튼 셋째아들 산학교의 막내가 되었내요.
산학교 식구가 된걸 축하해
얼렁얼렁 무럭무럭 자라서 형아들이랑 같이 학교에 오너라
코끼리 마루 축하해요...
꼬박 ( 2011-06-30 13:19:0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왓! 경사났네 경사났어~ 얼씨구나~ 얼른얼른 아기 냄새 맡게 해줘요~ 흠흠
bys6701채송화 ( 2011-06-30 14:48: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창윤이 둘째 동생 이름이 지윤이라고 한다네요.
창윤이 말로 볼이 빨갛다라고 이야기 하고, 눈 뜨고도 있고
감고도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생 태어난게 아주 좋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마루 코끼리 축하드립니다.
도마뱀 ( 2011-06-30 16:10: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코끼리~~ 마루~~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너무 좋겠다... 이젠 코끼리가 더욱더 바빠지겠네..
코끼리~몸조리 잘 하고 건강챙기고 보양식 으로 맛난거 많이 드세요~
첫눈 ( 2011-06-30 17:58:32 (7년이상전)) 댓글쓰기
^^ 저도 축하드려요 코끼리!
창윤이는 동생이 3일 장터가 열릴 때 태어날거라고 했었는데
벌써 동생을 만났군요.
건강하게 몸조리 잘 하세요! 아기도 궁금한데~ 조금 있으면 사진도 올려주시겠죠?^^

제가 '기적의 아기 재우기'DVD를 입수했는데....코끼리 생각해서 복사를 해 두었답니다. ㅋㅋㅋ장터에 가게 되면 창윤이편에 보내드릴게요! 그 동영상대로 하면 2시간마다 깨는 아기가 4시간씩 잠을 잔다고 하던데...실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_________^

축하드려요!!!
색연필(가을엄마) (2011-06-30 19:20:19 (7년이상전))
기적의 아기 재우기를 그때 그 시절에 알았더라면...
도토리. ( 2011-07-01 08:45:2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드려요,날이 많이 더운데 몸조리 잘 하시구요, 에구, 귀엽겠당~~~
단풍 ( 2011-07-02 00:58:5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셔요.
별사탕(단+유담) ( 2011-07-02 10:04:5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산어린이집이 아니라 산학교에서 동생 탄생 소식이 들어오니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코끼리마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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