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11월 20일
통합방모임 회의록
*참석자
노루,조약돌,시냇물,개나리,강아지똥,단감,동아줄,포도씨,인어,베짱이,빨랫줄,무지개, 닭다리, 달님, 토끼, 오동,비타민,빗방울, 비누방울,버스, 큰눈, 돌멩이, 고구마,꽃게,코끼리,민들레
*사협후기
사협인가남
세금은 총 출자금의 0.6%(1억원에서 60만원) 공증받는비용 6만원,도장파는비용에 약 70만원의 비용예상됨
간이영수증불가, 기계에서 나오는 영수증만 됨
법인은 언제부터인가
-법적으로 소급하여 인가난 시점부터 법인격으로 간주함
기존대표의 부담경감 및 영구터전을 위한 대출등을 위해 신속한 개인통장정리 요망
제안사항-해넘기기잔치때 법인창립식겸 까치, 비행기, 발가락감사패증정, 사협특위 해산하겠음
과제-졸업조합원은 현재 제외된상태-공공교에서 법적움직임중임, 졸업조합원이 낸 출자금의 거취는 이사회및 총희에서 결정요망,
졸업조합원이 낸 비용은 후원금처리가능, 조합비는 기부금처리됨
세금증가되는부분은 현가구에서 증가되는 부분에서 증액분만큼 추가비용부담
1.이사회전달사항
1)비품구입
*청소기구입-현재 2개있는데 흡입력에 문제 기능상실된상태
-고가의 청소기
-흡입력에 지속적인 문제에 노출되므로 저렴한 청소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효율적으로 생각됨
*코너, 모서리 에 안전쿠션
*책-이사회에서 논의후 결정하겠음
*수건-가정에서 가져가서 반환이 안되는 것 같음, 가정에서 구분할 수 있게 색깔수건은 어떻나
-흰색외에는 삶기가 곤란함
*터전푯말
2)교육간담회 설문지내용
⓵자투리규칙상기
*말로만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는 것보다 직접 가서 손으로 자제시키는 것이 효과적
*놀이에 아이를 끼워주지 않는 문제- 같이 사이좋게 놀아라보다는 놀이를 설계한 아이들의 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걸 존중해주고 새로운 아이가 할수 있는 역할을 물어보고 할지 안할지 판단하게끔 하도록
*정리한 자투리규칙을 공유하고 게시하도록 하겠음
*새로운 규칙이 있으면 교육소위에서 정리하도록 하겠음
⓶공동육아의 사회적가치에 대한 고민
*대안교육의 일환으로 가치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 일예로 cctv반대하는 부분역시 정부정책에 반하는 것으로 같은 맥락에 있음을 고민했으면, 사회적 현상 및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자유로운 발언 과 참여가 가능하도록했으면 함
*인지교육에 반대하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조합원이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면함 , 이런논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 및 교육을 위해 교육소위에서 더 노력하겠음
*[민들레]같은 책읽기 모임, 달팽이내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주민에도 개방
*이전에 동화책모임등을 주민들과 하기도했었음
*지역사회사업을 1년 사업계획에 포함시켜 진행
*올해는 여러 가지 상황적 제약, 조합원의 피로도증가문제등으로 조합원역량을 이용해서 특강을 해보자 했었는데 내년에는 마을 르네상스사업을 다시 신청해서 하는 것 고려중
*연속성있는 사업기획이 중요하다
3)모든가정이 이사직을 한번은 담당해야 한다는 마음가짐 고유
⓵이주제의 상정목적
*신입조합원은 이사를 한번은 해야한다는 사항을 모를 수 있어 공유
*졸업후 재등원시에도 이사를 한번 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이사를 함으로써 공동육아에 더 근접하게 되는 기회, 계기가 된다
* 산술적으로 가구대비년수 이사를 한번은 할수 밖에없음- 자발적참여가 중요하고 필요
⓶이사선출방식
*소속된 소위에서 차기이사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다
*원할한 업무활동을 위해 이사는 활동한 소위에서 나오며 좋겠고 이사장은 이사를 한번했던 사람이 하면 좋겠다
*이사를 내정하는 것은 할만한 사람이 없고 기피할 때 불가피하겠지만
자유로운 후보자등록기간을 갖고 후보자를 독려하고 의견교류가 가능하게 했으면
*소위내에서 적합한 사람을 후보를 내서 총회에서 조합원이 의결하고 있고 총회에서 소위불문 후보자추천이 가능함
*해당소위의 경험이 없는 조합원이 이사로 추천받았을 때 이사직수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 고 이사가 내정되어 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로 자유로운 후보자선출을 제안한것임
*소위불문후보자추천은 이사보다는 이사장에 적합한것같다, 하지만 여러 가지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사선출을 소위내로 막아두지는 않는다
*민주주의원칙이 있다, 지금껏 편의로 소위내에서 이사를 선출해오곤 했는데 후보자등록기간을 두는 것도 고려해볼 안
*이사부재에 대한 염려는 이사선출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함으로써 타개가능 할것. 경험이 없더라도 이사직수행에 조합원의 역량은 충분할것으로 판단된다, 이사직수행에 주인의식함양필요 , 교육으로써 강화했으면함
*해당소위가 아니더라도 이사를 할 수 있는 자율성을 인정해주는 조직이였으면 한다.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전문가집단이 아니므로 비전문가임을 인정하고 누구나 이사를 할 수있고 그 논의가 자유로운 분위기였으면 함.
*작년 가구가 한꺼번에 빠지고 상황적인 제약이 있으면서 이사 및 이사장선출에 대해 효율적인 업무등 편의를 위해 이사 및 이사장선출에 대해 소위내, 이사유경험자로 논의가 된부분이었을 뿐 누구든 이사및이사장을 할 수 있다
4)먹거리 특위
*이사회에서 처음얘기된 것은 생협을 비교하자는 것보다 객관적인 평가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방모임에서 의견을 모으기보다는 특위를 제안 여기에 먹거리에 대해 더 공부해보자가 더해지면서 특위에 대한 논의가 커짐
*이사회에서 처음 제안했을 당시 총회까지 3개월여 남아 이기간이면 어느정도 논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 먹거리에 대한 것은 기간을 정해 특위를 구성해서 하는것보다 별도로 지속적으로 논의가 되는 것이 적합
*두레는 재정처리가 까다로움 결산이 안되고있음,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도 필요
*평가항목에 생협의 결산부분, 안정성검사에 공신력에 대한 부분도 논의했으면 함
*평가항목을 채우는 것을 특위에서 하는가 운영소위에서 하는가에 대한 문제
*생협정하는 것을 이번총회에서 해야하나 기간을 정해서 할 필요없다
*생협을 정하지 않으면 이문제가 계속 논의되는 것에 조합원의 피로도 증가
*생협을 변경하는 문제는 운영,재정,교육소위의 문제가 될 수 있어 특위에서 하는게 필요
*특위를 구성하지 않더라도 재정적인문제는 재정에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 교육소위와 관련된 입장(생태교육,식생활교육,지역사회연계사업등)은 이번에 논의할 사항이 아니라 심도깊게 지속적으로 논의해야 할 부분
*운영소위에서 식자재 구입과 관련, 결품 등 주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운영소위에서 진행하는 것 적절
*생협에서 먹거리 공급받는 것은 아이들의 생활과 관련되어 있어 운영소위의 일만은 아님
*특위장도 운영이사이므로 특위든 운영소위든 크게 차이 없어보인다
*운영소위에서 처음사안을 제안하고 진행하는 도중 여기에 항목을 채우는 방식으로 특위냐 소위냐를 논의 중인데 중간에 특위라는 새로운 조직으로 전환하면 지금껏 운영소위에서 했던 것들을 허망하게 만들어버림
*이사회에서 특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음, 반대하는 조합원이 특위구성원을 설득해야하지않나
-결과적으로 멤버가 비슷하더라도 특위가 납득안된다는 지속적인 의견제기가 있었음. 결정됐다고 할 수 없다
-특위 구성은 이번 논의후 이사회에서 결정하겠음
*총회에서 생협을 바꿀 것인가 어디로 바꿀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고 특위에서 다루기에 시간이 촉박하기에 방식은 좀 더 고민이 필요
* 소위에서 처리중인 일을 이건 좀더 중요한 일이다 또는 다른 소위와 관련된 일이라는 의견이 있으면 특위를 구성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가
*생협을 바꾸는데 자료를 모으고 평가역시 운영소위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특위를 구성해야한다에 이해가 되지 않음, 먹거리에 대한 전반적인 것이 아닌 같은 생협에서 생협으로 바꾸는 데 전체의 논의가 필요한지 의문
*두레에 대한 평가 후 문제점이 있으면 이것에 대한 시정을 위한 논의가 더 효율적
*특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생협에 대한 평가는 운영에서 감당할 수 있는 문제, 이와 별도로 달팽이에 맞는 먹거리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두레에서 상반되는 문제가 있다면 문제제기해서 논의하는 절차가 적절
*운영이사는 두레의 평가에 대해 관심많은 조합원을 포함시키고 절차상의 지적을 받은 부분등으로 인해 특위구성을 찬성했으나 특위에서 논의하고자하는 주제가 점점 광범위해지고 있어 특위장을 맡는 것이 부담이 된다. 운영소위에서는 먹거리의 여러 가지 가치 중에서 식품의 안정성에 비중을 두었고 결품면에서 두레가 유리해 결정하게된 것. 평가항목은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 안정성문제 뿐만 아니라 결산등 재정항목을 포함시킬 수 있겠으나 교육적인 것에 대한 문제는 별개로 논의할 차원이다
*이사회에서 특위를 제안했던 것은 여러 가지 의견수렴을 위해 재논의를 해보자는 차원. 생협을 바꾸는 것은 급한 것이 아니었기에 천천히 논의해보자고 문제제기하고 특위에서 항목을 만들어서 업체에 받은 공문 등의 자료를 가지고 총회에서 얘기를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음, 특위가 먹거리에 대한 고차원적인 고려를 한다기보다 총회에서 생협에 대한 자료를 내기위한 방법으로 생각함
*두레로 바꾼데 절차적인 미숙함,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먹거리의 철학은 긴 논의의 대상이다
*안정성에 비중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너머에 있는 문제, 먹거리를 먹는 것으로뿐만 아니라 대안적 소비활동 경제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차원에서 생협을 결정함에 이런사항도 논의가 되었으면 함
*안정성문제는 두레에서 식품사고 발생한 전례가 있고 한살림에서도 있어 생협의 선택기준으로 삼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고 생협간 안정성문제는 도토리키재기식으로 무의미한 것 같다
*생협을 바꾸는 문제는 먹거리철학에 대한 높은 수준의 논의가 아닌 안전한 먹거리등 낮은 수준에서 조합원의 합의가 가능하고 이 부분은 운영소위에 맡기자
*안정성에 대한 부분은 중요. 생협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다
*두레이용에 대해 운영적인측면,재정적인측면,교육적측면을 의견을 내서 총회에서 전체조합원이 보고 평가하도록 하자
*총회에서 왜 두레이용을 정해야하는가 지속적 논의후에 천천히 정해도 되지않나
-지금 두레사용중인 것에 대해 공식적인 논의 및 추후승인이 필요함
-식자재구입의 주거래처 필요함.
-이 사안은 일단락지을 필요가 있음.
-써보고 문제가 있으면 재논의할 수 있다.
*운영 소위에서 생협을 결정하는데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안정성에 대한 부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부분 뿐아니라 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도 고려할 있는 부분일테지만 광범위한 논의가 지속되는 것은 행정적인 지체를 야기함. 최소한의 기준은 필요함. 운영소위에서 페쇄적으로 진행하고자 한적은 없으며 다른 조합원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쿱이든 다른생협을 이용하는 이유등 기타 여러 논의는 총회이후 다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함
5)원아나이에 구분없는 아마들의 더 활발한 소통 방안
통합방모임을 1,2~3개월에 한번등 주기적으로 할 수 있다
-총회에서 결정하겠음
2.이야기 주제
1)아빠모꼬지
아빠모꼬지,엄마모꼬지,전체모꼬지는 있어왔음. 작년만 아빠모꼬지를 못했음
아빠모꼬지에서 아빠 교육등의 순기능 많음
-올해 아빠모꼬지는 아빠카톡방에서 논의하겠음
2)12월 산타행사
산타행사를 해야하는지 아이들의 동심을 위해서라면 낮잠시간에 선물을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산타의 섭외문제에 대한 논의는 매년 있어왔지만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좋아하므로 매년하게 됐음.
-올해는 진행하고 내년산타행사는 다시 논의하도록 하자
3.교사회전달사항
목수건뿐아니라 방수장갑, 털장갑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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