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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작성자 : 거북이
  수정 | 삭제
입력 : 2017-05-07 19:16:39 (6년전),  조회 : 171
[1. 낙엽과 솔잎을 모으는 중이에...] 1.jpg (55.2KB)
[2. 조금 더 자라난 그윽한 쑥 냄...] 2.jpg (54.26KB)
[3. 어느덧 많이 모아놓은 보물들...] 3.jpg (73.54KB)
[4. 소고치며 노래부르기~ 진지하...] 4.jpg (99.58KB)
[5. 가구를 열심히 옮기더니 오늘...] 5.jpg (41.56KB)
[6. 오늘은 내가 차돌구이 요리사...] 6.jpg (31.85KB)
[7. 도롱뇽 찾으러 냇가로 와서 앗...] 7.jpg (50.03KB)
[8. 도롱뇽도 냉큼 한 손으로] 8.jpg (41.28KB)
[9. 그릇도 신발도 과자도 척척척...] 9.jpg (90.64KB)
[10. 색깔돌로 예쁘게 장식도 해봐...] 10.jpg (28.03KB)
[11. 그리기 시간에는 자유롭게 세...] 11.jpg (35.72KB)
[12. 요리 재료에 쓸 꽃들을 찾아...] 12.jpg (76.65KB)
[13. 자연은 우리에게 늘 그릇 한...] 13.jpg (69.65KB)
[14.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 14.jpg (21.07KB)
[15. 자동차 그림 그리기의 달인....] 15.jpg (21.85KB)
[16. 어느덧 한달음에 성큼 다가온...] 16.jpg (67.58KB)
 



1. 낙엽과 솔잎을 모으는 중이에요. ^^



2. 조금 더 자라난 그윽한 쑥 냄새도 한번 맡아보고...



3. 어느덧 많이 모아놓은 보물들.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하는 달팽이 친구들! ^^



4. 소고치며 노래부르기~ 진지하게 바라보며 통통 두들겨 보기도 합니다.



5. 가구를 열심히 옮기더니 오늘은 강아지집을 근사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자도 씌워주고, 완관도 놓아주고, 지붕 장식도 썩 근사합니다.



6. 오늘은 내가 차돌구이 요리사!!



7. 도롱뇽 찾으러 냇가로 와서 앗 도롱뇽 알! 발견!! 발견!!!



8. 도롱뇽도 냉큼 한 손으로



9. 그릇도 신발도 과자도 척척척 우리는 만들기 대장



10. 색깔돌로 예쁘게 장식도 해봐요.



11. 그리기 시간에는 자유롭게 세밀하게 그리는 걸 좋아해요.



12. 요리 재료에 쓸 꽃들을 찾아봅니다.



13. 자연은 우리에게 늘 그릇 한가득 많은 것을 주어요.



14.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15. 자동차 그림 그리기의 달인. 파킹 화백이십니다.



16. 어느덧 한달음에 성큼 다가온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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