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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월 이야기
작성자 : 시냇물
  수정 | 삭제
입력 : 2018-03-28 23:10:36 (6년전),  수정 : 2018-04-20 15:36:17 (5년전),  조회 : 176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 20180310131353_20180308_111441.jpg (53.34KB)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 20180306220358_20180305_110041.jpg (25.95KB)
[이제막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 20180306220412_20180305_110113.jpg (30.28KB)
[이제막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 6cb0028d8db3c0c129bacfa37b907abf_1521945503_4374.jpg (88.07KB)
[이제막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 6cb0028d8db3c0c129bacfa37b907abf_1521945636_9688.jpg (81.45KB)
[막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나 도룡...] 6cb0028d8db3c0c129bacfa37b907abf_1521947667_8545.jpg (88.69KB)
[가끔씩 운이 좋은 날에는 이렇게...] ccc664de8998bd4d1e92445655e556f7_1521639389_3813.jpg (36.68KB)
[가끔씩 운이 좋은 날에는 이렇게...] 9b72ee43b60a6cde0daa49551e2da7a5_1521456246_1572.jpg (82.25KB)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면 꼭 마법...] 9b72ee43b60a6cde0daa49551e2da7a5_1521456246_437.jpg (68.82KB)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면 꼭 마법...] 9b72ee43b60a6cde0daa49551e2da7a5_1521457686_0127.gif (42.62KB)
[익숙하리 만치 자주 오는 나들이...] 20180317150526_1521244998966.jpg (246.03KB)
[익숙하리 만치 자주 오는 나들이...] ccc664de8998bd4d1e92445655e556f7_1521639351_6604.jpg (71.1KB)
[가끔 예상치 못한 눈이 내릴 때도...] ccc664de8998bd4d1e92445655e556f7_1521639352_3135.jpg (92.01KB)
[가끔 예상치 못한 눈이 내릴 때도...] 20180321_111450.jpg (43.24KB)
[봄이 오고, 생명이 자라는 것처럼...] 20180306220547_20180305_110624.jpg (46.28KB)
[작은 발걸음으로 아장 아장 걷던...] 9b72ee43b60a6cde0daa49551e2da7a5_1521456245_8475.jpg (35.53KB)
[먼 길을 걸어도 친구들과 함께라...] ccc664de8998bd4d1e92445655e556f7_1521639389_8492.jpg (74.5KB)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봄의 숲은 항상 놀라운 일들로 가득합니다







이제막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는 산수유 꽃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막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나 도룡뇽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가끔씩 운이 좋은 날에는 이렇게 도룡뇽 알을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면 꼭 마법의 나라로 이어질것만 같은 기분이 들지요







익숙하리 만치 자주 오는 나들이 길이지만 지나는 계절속에서 마주하는 그 길은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가끔 예상치 못한 눈이 내릴 때도 있지만 이것 또한 우리에게는 즐거운 일입니다.







봄이 오고, 생명이 자라는 것처럼 자연과 더불어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작은 발걸음으로 아장 아장 걷던 아이들이 어느새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먼 길을 걸어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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