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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달팽이
작성자 : 시냇물
  수정 | 삭제
입력 : 2018-06-13 09:54:27 (5년전),  수정 : 2018-06-13 10:22:19 (5년전),  조회 : 128
[5월의 푸르른 어느 날] 1.jpg (61.06KB)
[우리는 오늘도 숲속으로 갑니다....] 2 (2).jpg (870.08KB)
[숲속에서 우리는 달팽이도 만나고...] 3.jpg (615.18KB)
[무당벌레도 만납니다. ] 4.jpg (84.12KB)
[무당벌레도 만납니다. ] 272c0838b6112c98fdc0ca20c4de2bb4_1527080119_5345.jpg (185.38KB)
[무당벌레도 만납니다. ] 5.jpg (192.96KB)
[탐스럽게 익은 뱀딸기에 신이 난...] 6.jpg (116.07KB)
[햇살이 쨍쨍한 날엔 물가에서 물...] 7.jpg (274.28KB)
[햇살이 쨍쨍한 날엔 물가에서 물...] 8.jpg (210.86KB)
[숲에서 주워 온 열매들을 모아 하...] 9.jpg (161.58KB)
[숲에서 주워 온 열매들을 모아 하...] 11.jpg (215.69KB)
[푸르른 봄날 드넓은 잔디 위에서...] d68194aa505f080febe6775f95075066_1525494470_6304.jpg (217.69KB)
[5월은 가정의 달. 아이들이 보내...] 5월은 가정의 달.jpg (213.53KB)
[어느 새 훌쩍 큰 아이들은 부모품...] 10.jpg (32.13KB)
[청보리가 익어가는 5월] 청보리가 익어가는 5월.jpg (178.79KB)
[그렇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한...] 11 (2).jpg (179.5KB)
 



5월의 푸르른 어느 날



우리는 오늘도 숲속으로 갑니다.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숲속에서 우리는 달팽이도 만나고



무당벌레도 만납니다.











탐스럽게 익은 뱀딸기에 신이 난 아이들.



햇살이 쨍쨍한 날엔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더위도 식히지요.







숲에서 주워 온 열매들을 모아 하나씩 하나씩 종이위에 붙이면 멋진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푸르른 봄날 드넓은 잔디 위에서 마음껏 달려봅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아이들이 보내준 카네이션에 마음이 뭉클



어느 새 훌쩍 큰 아이들은 부모품을 떠나 터전살이 담력 훈련도 합니다



청보리가 익어가는 5월



그렇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한뼘씩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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