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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놀이1
작성자 : 리본
  수정 | 삭제
입력 : 2021-06-30 01:33:50 (2년전),  수정 : 2021-06-30 01:34:19 (2년전),  조회 : 97
[오늘은 단오! 단오에 하는 놀이와...] c468ecadf9e14dac79bbb74027aa19ec_1624176240_0702.jpg (48.39KB)
[부적찍기 코너] 7018cf5c6208125fb870830a26ae3851_1624194983_2717.jpg (25.17KB)
[동생들은 가장 쉬운 부적찍기부터...] f03c1954413d4e1c256914fe40fcd2e6_1624106649_3629.jpg (46.36KB)
[꾸욱 눌러 단오부적 완성! 올해는...] 0a914f89bc6dfb77ffd1ef3dcc77a4ac_1624213206_1188.jpg (97.55KB)
[부채 만들기는 샐깔 모양 한지를...] f03c1954413d4e1c256914fe40fcd2e6_1624106705_5753.jpg (61.57KB)
[물풀 바르고 원하는 모양으로 꾸...] 0a914f89bc6dfb77ffd1ef3dcc77a4ac_1624213248_8332.jpg (88.09KB)
[물방울 모양으로 자른 한지로 단...] 0a914f89bc6dfb77ffd1ef3dcc77a4ac_1624213248_83321.jpg (88.09KB)
[알록달록 예쁜 단오선] 0a914f89bc6dfb77ffd1ef3dcc77a4ac_1624213275_7578.jpg (81.55KB)
[이번엔 장명루 코너!] 7018cf5c6208125fb870830a26ae3851_1624194983_2302.jpg (40.76KB)
[7세 형님들부터 장명루를 해보았...] c468ecadf9e14dac79bbb74027aa19ec_1624176873_4498.jpg (51.6KB)
[모든 아이들이 해 볼 수 있게 삼...] 7018cf5c6208125fb870830a26ae3851_1624194983_3342.jpg (81.45KB)
[천천히 색을 바꿔가며 끝까지 완...] 7018cf5c6208125fb870830a26ae3851_1624195327_2913.gif (19.14KB)
[배운대로 천천히 완성한 동생과 ...] 7018cf5c6208125fb870830a26ae3851_1624194983_5894.jpg (32.78KB)
[친구들끼리 서로 잡아주기도 하고...] c468ecadf9e14dac79bbb74027aa19ec_1624177167_556.jpg (53.91KB)
[수리취 떡 대신 쑥개떡을 만들었...] f03c1954413d4e1c256914fe40fcd2e6_1624106755_7976.jpg (64.42KB)
[조물조물 손으로 한번더 반죽. 각...] f03c1954413d4e1c256914fe40fcd2e6_1624106755_9071.jpg (68.32KB)
[달팽이, 공룡, 하트 등 다양한 모...] f03c1954413d4e1c256914fe40fcd2e6_1624106756_2369.jpg (64.97KB)
[낮잠 전 가족들과 함께 만든 소원...] c468ecadf9e14dac79bbb74027aa19ec_1624177379_0012.jpg (32.03KB)



코로나로 예년같은 잔치는 못 벌였지만,
터전에서 지내며 여러가지 단오놀이를 함께 하며 지냈어요.
각 방 별로 부스를 만들어 다양한 체험을 해봅니다.
 



오늘은 단오! 단오에 하는 놀이와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아요



부적찍기 코너



동생들은 가장 쉬운 부적찍기부터.. 형님이 해봤다며 동생들을 도와줍니다.



꾸욱 눌러 단오부적 완성! 올해는 종이에 바라는 것을 적어보기도 했어요.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거나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소원아 이루어져랏~!!!



부채 만들기는 샐깔 모양 한지를 이용하여 꾸며봅니다.



물풀 바르고 원하는 모양으로 꾸며 나만의 부채를 완성해 보았어요



물방울 모양으로 자른 한지로 단오선을 꾸미는 아이들



알록달록 예쁜 단오선



이번엔 장명루 코너!



7세 형님들부터 장명루를 해보았어요



모든 아이들이 해 볼 수 있게 삼색으로 장명루를 만들어본 날!



천천히 색을 바꿔가며 끝까지 완성! 처음으로 완성한 장명루를 며칠동안 차고 다닌 아이 ♡



배운대로 천천히 완성한 동생과 실을 잡아준 형아 모두 기분이 최고에요



친구들끼리 서로 잡아주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실을 잡아주기도 했어요



수리취 떡 대신 쑥개떡을 만들었어요. 반죽 치대는 것, 선생님이 하는 것을 보며 따라해 봅니다. 털썩~ 이렇게?!



조물조물 손으로 한번더 반죽. 각자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드는 중이에요><



달팽이, 공룡, 하트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낸 아이들



낮잠 전 가족들과 함께 만든 소원 등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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