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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5.01.22] CCTV가 필요없는 어린이집
작성자 : 전나무
  수정 | 삭제
입력 : 2019-05-21 19:03:37 (4년전),  수정 : 2019-08-09 16:25:00 (4년전),  조회 : 111

 


부모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 공동육아 참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오후 선생님과 함께 시장놀이를 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어린이집을 설립, 운영하는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이다. 현재 전국에는 200개 남짓의 부모협동조합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saba@yna.co.kr,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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