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생의 명-농·혁·미·언' 어느 새 마지막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간(言언)에는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새들생명울배움터 ‘최봉실 대표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에 함께하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내 삶을 변화시킨 말, 나를 다르게 살게 만들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1월 29일(수)까지 '생의명-언' 신청게시글(http://bit.ly/생의명-언)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생의 명을 따라 함께 길을 묻고 구하며 찾아온 시간, 마침내 우리에게 열린 길을 향해 힘차게 걸어나갈 새 힘을 얻는 시간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강의는 1월 31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새들연구소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안내는 포스터를 확인해 주세요~^^
└ 새들연구소 오시는 길 자세히 보기: http://cafe.daum.net/kyungdang/VAEf/109
** 2019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는 <오마이뉴스> 기사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1강(평화나무농장 김준권 대표) 기사. ‘농부가 되고, 나는 매일 두근거립니다’ http://omn.kr/1l7zk
2강(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 기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기필코 불려야 할 이름이여' http://omn.kr/1lj1e
3강(화가 유순혜 작가) 기사. '삶을 예술로 만드는 주문, "보고 싶었어!" http://omn.kr/1ltf7
- 2019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전체 강좌 안내, 신청게시글 보기: http://bit.ly/생의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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