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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가끔 놀러오게 되는 곳.
오늘도 습관처럼 한 번 들어왔더니 새글이..
(왠지 여기다 글을 쓰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에 놀러만 왔다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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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나리 ( 2014-06-10 14:04:1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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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오늘 처음 보내요.
어깨동무 민진이때부터 우리 이웃은 어깨동무였답니다.
어깨동무 아니였음 이웃이 없었을텐데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진짜 고향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네요.
어깨동무가 이제 없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전 그래도 어깨동무 못 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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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 2014-07-10 10:07:08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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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내왔던 고향 생각처럼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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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 2015-01-13 21:28:5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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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두요....
코 끝이 시려오네요..
찡.....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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