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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신임이사진워크숍 준비팀 회의록
작성자 : 느리
  수정 | 삭제
입력 : 2008-02-11 09:01:19 (7년이상전),  조회 : 2452
 

신임이사진워크숍 준비팀 회의록(1월 29일)


때; 2007년 1월 29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곳; 법인 사무국

모인이; 봄맞이(사무국) 박진희(조합대표자회의 의장. 해바라기), 김우(부의장. 느리), 이상헌(서울강서관악 지역대표. 구름)


안건


1. 신임이사진워크숍 점검과 준비

-기조발제는 원칙적인 면 짚으며 희망과 전망을 안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겹쳐 참석하는 이는 식상하겠으나 새로운 이사진은 두려움도 있기 마련. 정보도 줄 수 있어야.

-실무는 각 조합에서 어느 정도 인수인계 받는다. 틀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반보 앞서가는 기본 원칙을 내용으로 하자.

-늘 듣던 얘기 속에서도 하나 건질 수 있으면 ‘좋았다.’는 느낌으로 돌아가게 되더라. 그 하나를 준비하자.

-이사장분과의 방향성은 7월 이사장워크숍에서 가져갈 고민으로 맥이 연결될 수 있었으면 한다. 자기 조합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음 한다.

-인원이 많아 나눔이 필요하겠다. 이사장분과를 둘로, 운영과 교육분과도 둘로 나누고 발제는 같이 듣되 토론은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낫겠다.

-토론 사회는 사무국에서 맡는 것이 좋겠다.

-기조발제자는 물길이 어떤가. 앞날모임에 왔던 이사장 중에서 발제자가 나와도 좋겠다. 법인의 앞서 나가는 한 보보다 조합에서 내딛는 반 보의 의미가 더 친근하겠다. 조합대표자회의 의장이 하는 것도 상징적이다. 물길이 정리해 줄 때 조합원들의 지지와 기대의 눈빛을 읽었다. 송이도 좋겠다. 조합에 찾아갔을 때는 들어주는 태도가 좋겠지만 발제자는 강한 지침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했음 한다... 발제자에 대한 논의 분분... 참여도 높고 무언가 가져가려는 욕구가 높다. 잘 준비되어야 한다. 발제문은 물길이 앞날모임에서 한 내용을 조합에 초점 맞추어 재구성하는 것으로 하고 발제자는 물길이나 해바라기 중 추후 결정하자. 발제에 대한 문답 속에서 토론의 주제를 내오자.

-기조발제 후 부의장 선출, 지역대표 선출, 조로 나뉘어 토론하는 순서로.

-이사장분과는 3개조로 나뉘어 토론. 사회는 지난 앞날모임 참석했던 이사장 중에서. 구름, 느리, 다람쥐 혹은 산어린이집 이사장 내정.

-전년도 이사장은 실무 돕는 일 맡아야.

-이사장분과에선 조합의 틀에 대한 고민 내용 있어야. 완고하게 짜여진 틀이 조금 더 느슨하게 부모협의회(?) 형식으로 갈 수도. 교사회 성장 지원에 대한 내용도 있어야. 부모들이 무언가를 놓을 때 그것을 가져가는 교사회로. 원장제 등 가능한 모든 것에 대한 고민 있어야. 운영단위를 조합원에서 확대하고 의결권이 있는 총회는 큰 일이 있을 때 여는 것은 어떤지. 조합의 제약을 넘어 법인으로 전환해서 이사회 체제로 가는 것은 어떤지 등등. 조합이 ‘내 꺼’라는 생각을 깨고 이러한 고민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내왔으면 한다.

-조합대표자회의 의미 등은 봄맞이에게 자료 받아 느리가 발제.

-교사대회 내용 공유는 자료 취합 후 총회자리에서.

-총회 프로그램 순서 논의. 노래, 강연, 회계보고, 이취임식, 인사 등등

-신임이사진워크숍 프로그램 순서 논의. 신임이사진 인사, 조합대표자 회의 의의, 지역대표 선출, 부의장 추천과 선출, 발제와 질의응답, 토론 등등

-분과별 발제자는 재정... 마법사(?), 홍보... 강동광진에서, 시설... 교사회에서, 운영... 인부천에서, 교육... 해와달에서

-실무 일꾼은 전임 이사장을 비롯 용인지역에서 도움을 받기로.

-29일까지 발제 원고 마감.


2. 기타

-지역 정리는 교사회에서 의견 내고 운영위에서 결정하는 것으로.


*다음 회의는 2월 11~14일 중 하루로(12일 오후 7시 30분으로 잠정 결정) 하고 임박해서 논의할 일들 점검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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