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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건우 아빠, 종빈엄마 정말 고생 많으세요.....저도 회사 일로 거의 매월 법원을 가지만 일의 내용을 떠나 엄청난 부담인데...4/3일 조정기일이었으면 다음 주중에는 이의제기 여부를 결정해야하겠네요. 앞의 내용을 보니 은행을 상대로 50% 이상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회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먼저 제 개인 생각은 법원 강제 조정안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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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엄마 ( 2013-04-09 14:28: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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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네입니다. 다들 어찌 지내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선희는 요즘 사춘기가 시작되려나 짜증이 부쩍 늘어 걱정입니다. 그 동안 찬우건우 아버님, 종빈 어머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두 분 더 고생시켜 드리면 안 될 듯 합니다. 선희네는 법원 강제 조정안에 동의합니다. 저는 이번 학기부터 주말에 대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여 참석은 어려울 듯 합니다.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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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이 참 사악하다 싶지만 누군가가 이걸 끌고갈 순 없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이미 충분히 고생하고 계신터라 걍 수용하고 털어버리는게 맞지 않을까싶어요.
선영이네는 토욜날 참석 가능합니다. 간만에 정다운식구들 얼굴 한번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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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현 엄마예요~ 우리의 영원한 이사장님! 종빈언니! 수고 많으셔용,감사드리고요.. 희현이네도 법원 조정안 수락하려구요. 주말에 뵈용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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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들어왔네요. 긴 이야기가 있으니, 토요일에 뵙고 이야기 하도록 해요. 오랜만데 조합원들 볼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많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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