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갈이 ( 2010-09-09 08:18: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생일축하글에 사진도 함께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가끔 자전거도 타고 야구도 하고 농구도 하는 아빠"라니 정말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 난 자건거 부역과 농구 부역은 하겠는데 야구 부역은^^ 열한번째 생일 축하!
|
|
통통17 ( 2010-09-09 13:14:4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사람 부잣집의 큰 아들 권윤오~
준오를 자상하게 돌보며 의젓한 형 노릇 톡톡히 하는 모습에서
더욱 다부진 윤오의 발전이 잘 드러나대~
무엇보다 윤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며 행복해졌으면 해~
축하하는 마음 듬뿍 담아 보낸당~받으시옹~
|
|
꼬박 ( 2010-09-09 19:56:34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도마뱀 참 좋겠다~ 씩씩한 윤오! 생일 축하해~
|
|
만다라 ( 2010-09-10 09:55: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아궁.. 이쁜 삼남매~~
윤오야, 생일 축하해~
많이 웃고, 더많이 울고, 재미있게 재미있게 지내길 그렇게 함께 지내자~~
초록이, 많이 놀아주는건 좋은데, 팔은 부러뜨리지 마셔~~~ ㅎ
|
|
노루귀 ( 2010-09-10 11:40:25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윤오야 생일축하해
훌쩍 커서 세상을 훨훨 날아다니길
|
|
|
환상의 사진이로군요. 아이들에게 보물이 되겠네요. 그런데 어린 준오를 잡고 있는 저 손의 임자는?
|
|
은하수 ( 2010-09-13 15:07:4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윤오~~생일축하해..
행복해 뵈는 셋의 사진 멋집니다
|
|
재헌맘 ( 2010-09-13 19:35: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집에 갈때 동생도 잘 챙겨주는
준오랑 똑같이 생긴 ^^
윤오야! 생일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