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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리 ( 2010-09-09 12:14:0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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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다안아~
엄마가 생일축하 편지를 너무 이쁘게 잘 썼다~^^
어쩌나... 엄마라 비교될까 무지 걱정스럽네 ^^
문득문득 다안이의 자람이 느껴질때면
조금은 슬픈듯한 마음은 시간의 흐름을 느꼈기 때문일테지.
그 느낌이 차츰 멀어질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나
품 안에 안고만 있을수는 없는줄 알기에
다안이의 자람에 좋은 추억으로나마 같이 할께.
다안이 덕분에 아빠도 자라고
다안이와 함께 기억의 갈피에 한장씩 추억의 장면을 담게 되었네.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많은 이야기와 추억을 담으며
사랑하자구~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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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10-09-09 19:52:4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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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다~ 요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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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10-09-09 22:59:3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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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약! 사랑이 넘치는 동그라미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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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10-09-10 09:43:4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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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안이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다안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부모의 글이란게 이런 예를 보고 하는 말이지 싶네~
다안아~ 매력 만점의 붉은 입술과 통통한 볼, 앞으론 너랑 말 섞어 볼 날이 많아 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닥칠 너의 생일을 미리 축하한다~
고운 아들 낳느라 애쓴 통통과 반다리에게도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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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 2010-09-10 11:36:2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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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 천재님 생일축하해...
다안이의 눈빛에 세상이 다 담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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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2010-09-10 15:09:4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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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다안이..넘 이쁘구나..생일 축하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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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 2010-09-11 13:50:1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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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이 !!! 아이스께끼. 세상 그 아름다운 모든 언어로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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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씩씩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얼굴이라...부럽군. 다안,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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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이 ( 2010-09-13 14:30:3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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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이가 매력 덩어리였군요~
다안아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을 축하한다.
다안이를 품게 된 세상이 넉넉해지고
세상에 발을 들여놓은 다안이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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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0-09-13 15:13:2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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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 생일축하해..언젠가 멋진 왕(王)자 보여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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