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701
Total : 1,005,830
김치, 생일축하해요...
작성자 : 떠나자
  수정 | 삭제
입력 : 2008-06-07 11:46:44 (7년이상전),  조회 : 478

얼굴 이쁘죠,

청소잘하죠,

춤 잘추죠,

글 잘쓰죠,

 

그 뿐만이 아니죠.

멘트 잘 날리죠,

튕기기 잘하죠,

...

또 뭐 있더라..

어째튼

 은근한 매력덩어리 사랑하는 김치의 생일이 오늘입니다.

오늘 매화동으로 입성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사 축하 생일 축하..모두 모두 복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구호를 제장합시다!!

 

"가자 광화문으로, 오라 김치집으로..."

 
이름


비밀번호
기현네 ( 2008-06-07 13:53:4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칭찬하려면 끝까지 해줘야쥐~~ 술잘마시죠,밤잘새죠,성격은 ?또 얼마나 좋은가요.. 은근하긴..뭐가..화끈한김치!!생일추카해!!
알맹이 ( 2008-06-07 16:47:04 (7년이상전)) 댓글쓰기
것두 모르고 집에와서 저녁먹으라고 했네... 부추전에 매운닭볶음 했는데,김치 우리 매화동서 잘 살아보아요.
꼬박 ( 2008-06-08 19:26: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으아아~ 이틀 외박하고나니 김치 생일 지난 줄도 몰랐네. 안타까워랑 ㅠㅠ 생일턱은 집들이 때 함께 쏘시게~~
도토리. ( 2008-06-08 20:00: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김치, 생일 축하해!! 알맹이가 화~끈하게 생일상 차려주었네 ㅎㅎㅎ, 놀러 갈께~
새참 ( 2008-06-08 21:53:1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동하아빠, 미역국 끓여주셨남요? 안 끓여주면 일년 가는데..생일 축하해. 김치!! 우리집에 놀러오면 김치전 부쳐줄게.^^
노루귀 ( 2008-06-09 11:03:0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은근한 매력덩어리... 화끈한 매력이지...얼굴본지 너무 오래 됐어... 보고싶어라~~~
봄맞이 ( 2008-06-09 13:08: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그러게 김치랑 술 한잔 기울여본게 언젠가 싶네^^ 김치, 생일 축하해요!!
아카시아. ( 2008-06-09 22:12:4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나도 동의....술 좋아하죠...밤 잘새죠....생일 축하하고 건강하시오...^^
꽃밭. ( 2008-06-10 06:47:4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생일 축하해! 더불어 매화동 진출도 축하해! 화끈하게 집들이 한 번 하시오^^
김치 ( 2008-06-10 13:22: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인터넷 연결...이사하는날 수아네서 저녁을 거하게 얻어먹고 돌아오는 길에 한님네가 화분을 들고 들이닥쳐 맥주를 마셨지요. 사실 이사끝내고 오후 3시부터 막걸리에 맥주에 취해있던 중이었답니다^^축하해주신분들 감사감사! 어묵, 축하문자 쌩유~ 산신령, 회장님으로서 축하문자 하나 없어 서운해요! 그리고 하늘소, 작년의 의리를 생각해서 전화한 통 해야하는거 아녜요? 독수리는 기현맘의 성의로 봐드리죠. 또 아, 증등위의 집단 축하메세지가 없었다는게 조금, 많이 섭섭하네요. 이참에 핑계삼아 확 빠질까???.....ㅎㅎ
만다라 ( 2008-06-10 15:31:39 (7년이상전)) 댓글쓰기
^^ 김치!! 내가 갠적으로 문자 멋지게 날릴라구 했는데, 그림이 엄한데루 가서... 흑흑 기계치의 한계라니... 늦었지만 축하해, 글구 빨랑 불러~~~ 나 담주부터 한가해~~~ ^^ 집에 사다리 안필요해? 그거이 사셨담 사다리가 필요하리니... ^^
어묵 ( 2008-06-10 23:06:14 (7년이상전)) 댓글쓰기
김치!! 협박도 좀 심하게 하는구먼!!! 산학교에 전통이 있지 애들걸거 덥비는 부모 모두 졌어,,,,
어묵 ( 2008-06-10 23:12: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김치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 김치 얼굴좀 보자!!!! 좀심했나,,,,,
하늘소 ( 2008-06-11 10:44:0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이거 무슨 상황이야, 재야 권력이구만. 6월6일, 6월10일, 이렇게 광화문, 청계천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동하아빠와는 무슨 인연이길레... 김치 생신 축하 드리오... 목욕 재계하고 거나한 집들이를 기다리고 있겠소이다.^^
자두_ ( 2008-06-11 12:18: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늦어도 많이 늦었네, 이사하고 얼굴 본것이 몇번인데... 김치 생일축하해
꽃씨 ( 2008-06-17 15:35:0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으, 넘 늦어서 미안해라^^;; 이런 저런 이유로 보름만에 로그인했더니... 늦었지만 축하해요..통 얼굴을 못 봐서 섭섭하네요^^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88
2023학년도 <발도르프연합상급> 과정 진학 간담회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8-26 296
5287
[모집중] 2022년 별꼴학교 2기 신입생 모집 [Different is Beautiful] (9월 입학) hellopeacecamp 2022-08-18 240
5286
[주말 청소년 인문학] 초등 역사, 중등 철학, 고등 철학(개강 9/3, 4) 교육공동체 나다 2022-08-10 315
5285
[2기 모집중] 2022 제주도 여름방학캠프 [놀자! 꿈꾸자!] hellopeacecamp 2022-08-02 266
5284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청센터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아카시아. 2022-07-21 272
5283
[여름방학 청소년 인문학 특강] "안녕, 자유!" (8/1 개강!) 교육공동체 나다 2022-07-04 342
5282
8월 조지아 힐링투어 안내_지구여행학교 지구여행s 2022-06-27 349
5281
<삶의 전환 여행 6월>로 초대합니다. akdmf 2022-05-23 395
5280
배움이 즐거운 안양발도르프학교와 함께 할 2023년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5-20 388
5279
중고등 대안 <불이 주말 체험학교>에 초대합니다. rilki 2022-05-10 316
5278
[초빙공고]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 함께할 생물, 체육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2-16 438
5277
[전국귀농운동본부] 유기순환농사를 실천하며 생명과 땅을 살리는... 자립하는 소농학교 13기를 모집합니다. 전국귀농운동본부 2022-02-10 459
5276
[초빙공고] 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도 함께할 상급생물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1-19 383
5275
[초빙공고]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 함께할 오이리트미, 방과후도움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1-04 463
5274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다중지성의정원 2021-12-16 498
5273
새 책!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다중지성의정원 2021-12-16 495
5272
[초빙공고] 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도 함께할 영어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1-11-16 478
5271
<과천초등무지개학교> 학교 체험의 날에 초대합니다. 초등무지개학교 2021-11-12 502
5270
<아이들 놀이문화 강좌 4강> 11월 13일 2시 참여신청받습니다~ 초등무지개학교 2021-11-12 526
5269
새 책! 『피지털 커먼즈 ―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 이광석 지음 다중지성의정원 2021-10-29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