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830
Total : 1,005,959
박진희(진환,정환엄마), 이안나(만다라) 생일축하해요.
작성자 : 떠나자
  수정 | 삭제
입력 : 2008-07-26 10:58:09 (7년이상전),  조회 : 531

아, 이런 깜빡잊고 지나갔네요.

 

진환, 정환엄마 생일이 23일이었던 것을..(미안하대이)

그리고 우리 학교 입담꾼 만다라의 생일이 오늘입니다여.

 

 

제가 고등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 이름이 박진희였지요.

야자 튀는데, 수업시간 자는데 선수였던 그 친구는 

나에게 여러가지 비법을 전수를 하며 우정을 돈독히 해 나갔는데...

산학교 박진희는 학창시절 어땠는지요?

주는 것 없이 내친구 이름과 같다는 이유로 이쁜 당신...

축하해요!!!

 

그리고 퍼주어도 퍼주어도 마르지 않을 것 같은 넉한한 마음씀씀이를 가진 만다라!!!

(감자전 준비하는 걸 보니 실제로도 큰 손입니다)

''내 안의 나''를 찾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지금 자기 모습. 역시 이쁘다...

 

오늘 학교에 그리운 이들 영화제 명목하에 모인다 하니

냉큼 오시오!!!

꼬박이 축하주 쏘리다.

 

 
 
이름


비밀번호
둥굴레^^ ( 2008-07-26 11:45: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이 사람들아 생일 넘넘 축하하오~~^^ 오늘 밤 오시오!! 맛있는 맥주 사가리니...^^
꼬박 ( 2008-07-26 11:56: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우엥!난 쏘면 기꺼이 흠뻑 맞으리다~ 진희,안나 이뿐 그대들 총 장전하고 냉큼 오시오! 둥굴레 갠적으로 비어 준비마시오, 헷갈리니... 그대 집 맛난 반찬이나 담뿍 챙겨오시게.
둥굴레^^ ( 2008-07-26 12:23:49 (7년이상전)) 댓글쓰기
꼬박 나의개인적인 준비에 상당히 신경을쓰는군... 음~ 부응하리다...^^
김치 ( 2008-07-26 13:00:24 (7년이상전)) 댓글쓰기
다라, 생일 축하하오. 만땅으루다가~ 그리고 지났지만 진환맘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자두_ ( 2008-07-26 13:11:0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진환엄마, 만다라 생일축하혀~~
기현네 ( 2008-07-26 13:48:0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진환엄마 생일축하해요~~시원한거라도 많이 드셨을라나?? 음..만다라..도..축하는해....그래..좋은날이니까 여기까지.. 근데 머리는 좀 자랐어???
만다라 ( 2008-07-27 10:35:41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ㅎㅎ 감사 감사 요따 댓글 한줄 안냄긴 님들 앞으로 날 보면 피해 뎅기시길... 글고 진희언니~ 은행나무 한테 미역국 얻어 잡쉈수? 그림 온더 날 밤 집 냉장고에 재료가 없어 한 걱정을 하시더만... 누군 미역국 끓일 걱정도 하는데, 이긍.. 이놈에 딱딱인지 해바라긴지는 굿을 해야 설것이도 한번 할까 말까 하는데... 내가 신이 내리던지 해야지... 늦었지만 축하해용~~~ ^^
박진희 ( 2008-07-27 14:22:5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산학교에 오니 생일도 축하해 주고...넘 좋으네요...감사^^ 만다라!! 생일 축하해요...역시 7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마음이 넓고...특히 아름다운듯...ㅋㅋ 그리고...떠나자와는 나도 처음 만나는 것 같지 않음...전생에 혹시...? 차차 알아보자구요...참고로...저는 은행나무가 마늘 넣고 끓인 미역국 잘 먹었어요...
떠나자 ( 2008-07-27 21:28: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진희 이년 !!! 선미아씨를 벌써 잊었느냐?
산신령 ( 2008-07-28 10:57: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은행나무의 작품 미역국을 다라에 넉넉히 담아 불쌍한 산학교의 문지기들을 불러주면 더 없는 좋은 생일이 되었을텐데.. 혼자서만 만난 맛을 즐기다니 에이 괘씸하도다... 두분 생일 축하 하고 .. 아 신령님의 생신도 이달에 있건만 두고 봐야지....
영학엄마 ( 2008-07-28 11:40: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두 분 모두 생일 축하해요~만다라~우리 생일잔치 찐하게 해야하는데...토요일에 기다렸는데 오지않아서 섭섭^^
준석엄마 ( 2008-07-30 23:06:2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와~ 난 준석아빠가 끓여준 미역국 먹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많이 지났지만 왕~~ 축하합니다.
아카시아. ( 2008-07-31 09:22: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고 다행이네...아직 생일잔치를 하지는 않은가벼......진희씨, 안나씨 생일 축하하고요....생일잔치를 얼~렁 벌이시오...^^ 우리모두다 마님 체질인가봐....^^
수정 삭제 답변 글쓰기 목록
환경설정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88
2023학년도 ＜발도르프연합상급＞ 과정 진학 간담회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8-26 296
5287
[모집중] 2022년 별꼴학교 2기 신입생 모집 [Different is Beautiful] (9월 입학) hellopeacecamp 2022-08-18 240
5286
[주말 청소년 인문학] 초등 역사, 중등 철학, 고등 철학(개강 9/3, 4) 교육공동체 나다 2022-08-10 315
5285
[2기 모집중] 2022 제주도 여름방학캠프 [놀자! 꿈꾸자!] hellopeacecamp 2022-08-02 266
5284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청센터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아카시아. 2022-07-21 274
5283
[여름방학 청소년 인문학 특강] "안녕, 자유!" (8/1 개강!) 교육공동체 나다 2022-07-04 342
5282
8월 조지아 힐링투어 안내_지구여행학교 지구여행s 2022-06-27 349
5281
<삶의 전환 여행 6월>로 초대합니다. akdmf 2022-05-23 395
5280
배움이 즐거운 안양발도르프학교와 함께 할 2023년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5-20 390
5279
중고등 대안 <불이 주말 체험학교>에 초대합니다. rilki 2022-05-10 316
5278
[초빙공고]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 함께할 생물, 체육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2-16 439
5277
[전국귀농운동본부] 유기순환농사를 실천하며 생명과 땅을 살리는... 자립하는 소농학교 13기를 모집합니다. 전국귀농운동본부 2022-02-10 460
5276
[초빙공고] 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도 함께할 상급생물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1-19 385
5275
[초빙공고]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 함께할 오이리트미, 방과후도움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2-01-04 463
5274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다중지성의정원 2021-12-16 498
5273
새 책!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다중지성의정원 2021-12-16 495
5272
[초빙공고] 안양발도르프학교에서 2022년도 함께할 영어 선생님을 모십니다. 안양발도르프학교 2021-11-16 478
5271
<과천초등무지개학교> 학교 체험의 날에 초대합니다. 초등무지개학교 2021-11-12 502
5270
<아이들 놀이문화 강좌 4강> 11월 13일 2시 참여신청받습니다~ 초등무지개학교 2021-11-12 526
5269
새 책! 『피지털 커먼즈 ―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 이광석 지음 다중지성의정원 2021-10-29 513
12345678910 다음맨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