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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 2008-09-08 20:21:4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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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는 얼굴이 예쁜 서영엄마, 생일 축하해요!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말에 고개가 끄덕끄덕...근데, 날 봐도 그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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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2008-09-08 20:48:3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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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엄마~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웃는 모습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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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08-09-08 21:29:3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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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설마 서영엄마 별명을 ''봉선화''로??? 저번 부모참여수업 때 이미지와 어울릴 것 같은 별명 중 유력한 후보에 ''레몬''이 나왔었는데 나는 자꾸 그쪽이 땡긴다. 레몬처럼 상큼 발랄해 보이는 여인 남정화씨 그대 태어나 함께 길을 걷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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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8-09-09 09:28:5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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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합니다 갑자기 가수 현철이 생일축하노래를 부르는지 알았지 뭐에요..... 내년에는 아빠들도 생일관리좀 할까.. 아마 득보다는 실이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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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08-09-09 11:11:3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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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예쁜 미소~~ 변치 마시길..ㅋㅋ 생일 축하 하오~~ 봉선댁이라구 불러도 될른지... 아~ 내가 봉선댁 작년 설명회때 첨 봤을때 말이여~~ 그기 머리도 길다래 가지구설랑, 날씬하구 이쁜게... 난 부몬지 몰랐당께로. 웬 이모가 설명회를 들으러 왔디야~~ 했당께... 담번엔 봉선댁과 찌인헌 만남을 기대할랑께 져버리지 말드라고~~ 멱국 마니 묵고... 아자아자 힘내야~~ 잉~~ 축하구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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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 2008-09-09 15:23:5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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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같은 여인이여... 겉으로 보기엔 몸도 마음도 흔들흔들하는 것 같지만 땅속 깊숙이 까지 뿌리박고 절대 죽지않고 다시 살아가는 생명력 강한 사람... 생일축하해...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서 참 좋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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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엄마 ( 2008-09-09 15:50:2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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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커뮤니티에서 생일 축하하니 참으로 낯설구만..^^ 축하해~~ 몇 년을 보았으면서도 서로 생일이라 술한잔 걸쳐 본 적 없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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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08-09-09 23:58:1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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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글녀! 그게 아쉽다면 조만간 기어이 짬내어 한 잔 하시오들 꽝꽝꽝!!!--그 옆에 꼽사리 끼리다(이크 , 좋은 표현 아닌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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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웃는 모습이 귀여운 남정화씨....생일선물로 별명이라도 하나 지어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고....기념주는 한잔 나누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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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짝이야~~ 어쩐지 갑자기 생일 축하한다는 문자들을 받고는 뭔 일인지 했어요^^..그랬군요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생일날은 간만에 기름기를 먹어 장염으로 한이틀 고생했구요ㅋㅋ...언제들 송내동으로 함 뜨시지요...그리구, 별명 봉선화, 봉선댁...음 너무 구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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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몬 좋아~~^^ 서영엄마 이미지에 어울려~~^^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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