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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 2008-11-10 15:52:3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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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제가 있었구나 하하하 난 다 모르는 애들이군 혔더니 ㅎㅎ 세빈이도 내가 아는 세빈인가???? 어쨌든 졸업하는 줄 았았더니 어느새 신입생 수건달고 또 들어오네 노르귀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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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8-11-10 15:52:5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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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축하 / 드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한가족처럼 즐겁게 어울리면서 ,,,
웃으면서 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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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 2008-11-10 17:26:4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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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을 배출하자 마자 또 신입생을 입학시키는 노루귀...
새삼 어머니의 위대함이...
회장님 환영식은 언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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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돌 ( 2008-11-11 00:43:3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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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해가 바뀌어도...새식구를 맞이하는 설레임은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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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2008-11-11 06:01:0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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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산학교와 함께하는 즐거운 인생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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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 2008-11-11 09:06:4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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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3학년 편입생들도 진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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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8-11-11 09:16:3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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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아빠들 환영식은 11월 28일로 계획하고 있고요
금주에 준비팀 꾸릴예정 입니다 - 일정 비워 노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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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 2008-11-11 13:05:1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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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좀더 확실하게 환대를 해주자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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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08-11-11 14:29:5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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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축하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함께 행복한 학부모 살기 ^^ 지어 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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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 2008-11-12 16:05:5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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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신입가족을 맞이하지만 올해는 어느해보다 더 든든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왠지 고학년학부모가 된 기분이...^^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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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 2008-11-13 09:51:5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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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부모님들도 그리고 같은반 3학년 부모님들도 정말 반갑습니다! 얼른 보고싶은데 언제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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