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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돌 ( 2008-12-10 12:47:0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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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상윤이 한테, 저렇게 나이든 형이?...그렇담, 상윤이는 늦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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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빠는 상윤이 정말 유연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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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 2008-12-10 13:50:5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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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장사가 없나보네,, 청순한 그모습 어디가고.. 쯧쯧
상윤이의 모습 ..굿... 근데 휘파람은 단정한 머리가 훨씬좋으네 그려..
꽃미남이네 ...... 한번 변신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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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2008-12-10 16:02:0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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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쌍~~ 생일 축하해!!! 아빠가 많이 변한것 같네~ ㅋㅋㅋ
산학교에서 상윤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라고 엄마는 생각해~
아침햇살한테 생일화분으로 허브 부탁해 보았니? 허브키우고 싶다고 했는데...아빠가 베란다 치우면 우리 허브 키우자~~
글구 채송화~ 상윤이가 수학 힘들어하는 것 너무 걱정마세요...다 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산학교에서 행복한 아이로 커가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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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 박지성이를 능가할 현란한 몸놀림으로 세계를 제패해라! 상윤이가 태어난 이후 천살성(?)의 기운을 타고났던 호나우두의 기운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상윤아! 생일 축하한다. 한편 도토리는 휘파람을 억압과 착취(?)에서 해방 시켜줘라! 해방 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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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축하해....나랑 재미나게 놀자~ 사랑해...(은빈이의 축하글 ^.^) 아까시도 상윤이 생일을 축하하고 사랑한단다...생일을 기다리는 상윤아! 이번 생일에는 이 아줌마도 초대해 주렴....지금부터 기다리고 있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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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저 수학선생 안하고 싶어요. 상윤이한테 너무 미안하네.
상윤아, 미안타. 채송화 너무 싫어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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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08-12-10 23:00: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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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도 상윤이 생일잔치날만 손꼽아 기다리누나. 넌 축복 무지 무지 듬뿍 받은 아이란다, 10대 상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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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엄마 ( 2008-12-11 11:09:1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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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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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 2008-12-11 11:10:28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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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교에 처음 와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아이가 상윤이었는데,,,,아주 단단하고 작은 갯돌같은 느낌...상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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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의 사진~ 흠~ 언제 아이들몰래 누드사진 콘테스트 한번 함이어떨지...^^우리도 소장가치있는 사진이 좀 있지요~ 생일축하해!! 요즘 머리스타일 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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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08-12-12 11:32:1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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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하고 똑같네! 난 수학 안 하고 산수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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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축하해. 도토리 사진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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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 2008-12-14 02:37:0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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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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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_ ( 2008-12-15 09:26:4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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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 어릴적 사랑스런 모습을 많이 보니 너무 귀엽다
상윤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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