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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엄마 ( 2008-12-11 11:08:48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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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생일 축하해. 사진 참 이쁘게~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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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 2008-12-11 11:13: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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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는 흰눈이 펄펄내리던 날 태어난 겨울아이구나. 생일 정말 축하해. 단이는 방과 후에 토끼처럼 요리저리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이 정말 예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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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08-12-11 12:51:3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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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우리와 함께 지내서 참 고마워~ 이름도 얼굴도 맘도 곱고 예쁜 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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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돌 ( 2008-12-11 15:57:4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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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말씀대로 이름만큼 곱고 단아한 우리 "곱단이"...가슴벅찬 사랑으로 충만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구나....아직은 1학년, 좋~~~은 때다. 생일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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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하네~ 단이의 고운 마음이 친구들에게도 흘러가는구나 싶다^^ 예쁜 단아 생일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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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 생일이 내일 모레라면서. 축하해. 밥 많이 먹고 건강해라. 키도 얼른 쑤우욱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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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08-12-12 11:29:4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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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날리는 겨울에 단아하고 단단한 박달나무가 할 일은 겨울을 즐기며 봄을 만드는 일이고 사철 박달나무는 늘 당당하다!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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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_ ( 2008-12-15 09:24:0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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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리던 겨울밤 태어난 단
단아.. 이름을 부르니 메아리쳐 울려퍼지는 듯 하구나
쾌할하고 이쁜 단이와 같이 있어서 참 좋단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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