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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축하해.
아까시도 상윤이의 긴머리가 좋더라.
근데 이건 아줌마의 제안 사항인데, 만오백원 받고 머리결을 관리하러 미용실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
축구하면서 달릴때 상윤이의 빛나는 머릿결을 그려봐야 겠다.
상윤아~ 사랑하고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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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맘 ( 2009-12-04 11:45:3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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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해.
야생마같이 긴머리 날리며 달리는 포스~나도 긴머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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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 2009-12-04 13:18:28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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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 생일 무지무지 축하해~글구 아카샤!!만오백원에 머리결 관리하는 미용실 알려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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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 2009-12-04 19:40: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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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휘파람은 긴머리 휘날리며 다니면서 상윤이한테는 자르라고 한단 말이야? 상윤아 너희 아빠는 너보다 더 많은 말들을
들으시면서도 당당히 머리를 기르고 계시니 너 누구 아들이니?
도토리 큰 아들 낳느라 애썼고, 상윤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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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09-12-05 12:10:2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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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상윤이!! 열한번째 생일을 축하해~~ 요즘 체력이 떨어져 많이 못 뛰어노나보네 ^^ 맛난거 많이 먹고, 사마귀 기르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도토리.. 상윤이 다리 아픈거 성장통? ^^ 아니야? 넘 걱정마러~~~ ^^ 근데 왜 만오백원이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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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09-12-05 13:59:1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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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라? 저절로 큰 것도 아니지만 "벌써"라고 해야 하는 뒤진 감각은 어른이 아이만큼 쉽게 성장하지 못하는 탓이겠지요.__ 상윤아_ 생일 축하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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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엄마 ( 2009-12-05 22:55:1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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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이는 벌써 11번째 생일을 맞이하는구나. 11이라는 숫자로 상윤이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 유니콘의 눈빛과 머리결을 가진 상윤이가 별사탕은 참 조타. 생일축하해 상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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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17 ( 2009-12-05 23:41:0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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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의 신비한 알쏭달쏭 사물함의 보물상자처럼
건강한 무한도전 쭈욱 계속되길...
더불어 너무나도 착한 엄니 걱정 안하게 밥많이 묵고
아픈 다리도 쏴악 낳길..
물론 생일 축하는 당근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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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윤~ 생일 축하한다. 앳된 외모에서 나오는 너의 어른스러운 이야기들에 감동할 때가 많단다^^ 이제 멋진 고학년 형아가 되는군.. 동생들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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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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