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갈이 ( 2010-05-13 09:19:5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숙녀라~ 맑은 표정을 보면 큰키를 잊게 만드는 동심 세연이!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고 또 재밌게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바란다.
|
|
자두_ ( 2010-05-13 09:45:56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세연아,생일 축하축하~
-가연이가(엄마 아이디로......)-
|
|
만다라 ( 2010-05-13 11:20: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웃~~세연~~ 생일 축하해~
언제나 미소지며 인사를 받거나, 해 주는 네가 참 예쁘다~~
나무의 성장이 맘에 닿는구만요..
|
|
봄맞이 ( 2010-05-13 11:24:50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세연아 생일 축하해!!
지리산 가서 네가 해준 저녁 정말 맛있었어.
열심히 하는 네 모습이 정말 멋졌단다...
|
|
도마뱀 ( 2010-05-13 12:53: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세연아~ 생일 축하해~
|
|
바람개비 ( 2010-05-13 15:38: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버드나무처럼 훌쩍 커버린 세연아. 세연이처럼 의젓한 맏딸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널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생일 축하해
|
|
꼬박 ( 2010-05-15 11:43:0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사랑하는 우리들 딸 세연아, 니 엄마가 너무 착한 딸 둬서 속 좀 팍팍 썩어보고잡나부다. ㅎㅎ 니맘대로 니멋으로 그렇게 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