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맞이 ( 2010-07-13 11:28: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리 우제가 벌써 아홉살, 이학년이네...
우제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뛰고 야구하는 네 모습이 정말 멋져!!
|
|
굼벵이 ( 2010-07-13 11:31: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제야 생일 추카추카
|
|
떠나자 ( 2010-07-13 12:45:5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만날수록 행복을 주는 사람 우제야~ 생일 축하한다
|
|
|
야~ 우제는 정말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네!
형준이형아랑 태몽이 넘 비슷하다..
우제야~ 생일 축하한다!!
|
|
|
씩씩하고 야무진 우제 생일 축하해... 늘 뛰어다니느라 땀에 흥건히 젖어있는 우제 올 한해도 건강하고...
|
|
딱딱이 ( 2010-07-13 17:17: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제야 우린 만날수록 친해지자 생일축하한다
|
|
만다라 ( 2010-07-14 09:07: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제가 아홉살~ 헉.. 내 가슴에 손을 쑤욱~~ 집어넣던 녀석이 이젠 날 확 무시하고 산학교 우위에 선 우제선수!! 생일 축하하네~~ 씩씩하게 자라게나~~
|
|
꼬박 ( 2010-07-14 10:28:4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사랑하는 우제야, 언젠가는 먹고 싶은 거 맘껏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될 거야.씩씩하고 명랑한 우제 생일 축하해~ 근데 옛날 똥글똥글 탄탄한 약콩같은 우제가 그립다. 더 많이 먹고 살 좀 쪄라~
|
|
새코미 ( 2010-07-14 12:29:19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엉뚱 소년 우제..생일 추카 추카...축하해...
|
|
은하수 ( 2010-07-15 15:28:22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제와 함께한 시간만큼 우리 가까워 진것 맞지??
우제 생일 축하해
세수한 모습이 그렇지 않은 모습 보다 100배 더 멋지다구
|
|
현모맘 ( 2010-07-17 00:52:01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야무지고 예쁜 우제군. 미리 생일 축하해~~^^
집에서 맨날 엄마 설겆이 돕는다고 자랑하며
학교에서 그릇을 뽀드득하니 야무지게 닦는 우제를 보면서
무척 감탄했었어...
방학동안에도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렴~~
|
|
포도 ( 2010-07-18 05:18:04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하하! 우제도 문주, 도혜 누나들처럼 방학 중에 생일이 있어 학기말에 생일잔치를 하는구나? 아토피로 고생하던 아기시절도 생각나고, 해변에서 구덩이 만들어주던 것도 생각나고 그런 우제가 많이 자랐네.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