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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 2010-09-09 11:19:08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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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 업어줄줄도 알고~ 정말 의젓한 오빠네~
보근아~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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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리 ( 2010-09-09 12:29:3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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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근아~ 축하해~~ ^^*
(쩝...여동생 있는 보근이가 부럽...ㅠ.ㅡ)
마음씨 고운 아빠와 엄마와 같이
늘~ 행복하게 지내~ ^^
(윗집 사람이 남김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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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17 ( 2010-09-09 13:09:1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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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처럼 날이 더할수록 부쩍 의젓해진 보근아!
통통도 반다리처럼 동생을 잘돌보는 정많은 오빠가
더욱 멋지게 보여~
생일 잔치 재미나게 보내~ 많이많이 축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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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10-09-09 19:53:3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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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왠 늠름한 청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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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10-09-09 22:54:4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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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보근 풍선엄마 시원아빠 든든경민! 보근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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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 2010-09-10 09:47:4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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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왕자~ 보근이~~ 난 보근이 얼굴 보면 네모가 생각나 ^^ 언젠가 놀이를 위해 큰 상 나르기를 친구에게 제안하던 보근이 모습이 떠오른다.
엄마 편지를 보니 과연 괜찮은 놈이었구나~ ㅋ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길 바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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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 2010-09-10 11:37:2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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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근이의 갈수록 튼실해지는 다리통을 보면 정말 부럽기 그지 없다...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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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뿌까 ( 2010-09-10 15:12:2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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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이한테도 든든한 오빠지만, 철이한테도 정말 든든한 친구...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이해해주고, 이런 맘씨는 타고나는거겠지...이쁘다..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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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 2010-09-11 13:52:0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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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보근이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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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서는 다 키운것 같은데...속으로도 여물었는지 이야기해 봐야지.보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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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이 ( 2010-09-13 14:34:5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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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평안함을 위해
경민이의 애씀을 덜어주기 위한
보근이의 배려가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구나
보근아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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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2010-09-13 15:11:3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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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강한 오빠로 때론 부드러운 오빠로 경민이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오빠..보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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