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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 ( 2006-10-25 10:01:3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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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구멍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인가?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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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아빠 ( 2006-10-25 10:23:1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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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은 계절에 좋은 시와 함께라면... 아... 시상이 떠오릅니다.ㅋㅋㅋ.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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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 ( 2006-10-25 11:03:2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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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베스트셀러가 돼서 동하엄마가 돈벼락 맞기를. 너무 속물근성인가요? 축하드려요. 꼭 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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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엄마 ( 2006-10-25 12:01:1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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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시는 분인 줄은 몰랐네요 .축하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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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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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에서 읽은 동하 아빠의 글이 예사롭지 않았는데...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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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 2006-10-25 16:32:3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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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모두에게는 저자사인까지 해서 주셨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을 하셨는지.... 아이들 시 말고는 최근 한 줄도 시를 읽은 게 없었는데 동하아버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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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 2006-10-25 16:35:1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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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꼭 사서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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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2006-10-25 19:41:5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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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삶이보이는 창" 입니다. ^^ 산식구들에게 드릴 기회를 아직 만들지 못해 미루고만 있네요. 그리고 아무리 서점에서 시집을 박스로 사도 시로 돈 벼락 맞을 일은 없습니다. 그게 바로 시인의 운명이지요. 시인은 배가 고파야 시가 나옵니다. ㅋㅋ (넘 웃기당). 모두 감사합니다. 동하아빠는 이런 우리맘을 알랑가모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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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 2006-10-26 10:35:4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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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키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뭔가 다를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김치, 시인은 배가 고파야 시상이 떠오르겠지만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배가 불러야 행복하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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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 2006-10-26 10:50:00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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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산학교에 다양한 직업군이 형성되어 든든합니다. ^^ 이 가을 다가기 전 시낭송회라도 조촐하게 열어보심이 어떠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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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맘 ( 2006-10-27 00:43:4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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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내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아직 시를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꼭 읽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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