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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 2006-12-23 09:39:5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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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아 밥 천천히 먹고, 튼튼하게 자라거라!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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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갈이 ( 2006-12-23 12:37:5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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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를 이루는 강처럼 넉넉하고 씩씩한 가람아! 앞으로 100년, 너의 시대를 지금처럼 씩씩하게 열어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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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밤 ( 2006-12-23 15:40:0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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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 무릎에도 잘 앉는 넉살 좋은 가람이.... 아빠를 닮았을까? 아들에게 밥 빨리 먹는 것 말고는 더 바랄게 없다는 마음이 대안학교 부모다운 것인지, 아닌지도 아리송? 아무튼 가람이 더 씩씩하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 수고 많이 하세요. 가람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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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이 가람이. 생일 축하해~ 앞으로 쭈욱- 우리집에 놀러올 것을 선물로 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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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 ( 2006-12-26 11:36:42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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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 무릎에도 잘 앉는 넉살 좋은 가람이.... 앞으로도 계속 그래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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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어 ( 2006-12-28 09:08:0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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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아 생일축하해.. 민혁이 방학끝나기 전에 한번 더 초대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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