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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루.... 인데~~~~`
작성자 : 봄-바람
  수정 | 삭제
입력 : 2003-05-23 14:58:29 (7년이상전),  조회 : 41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려놓았던 잡다하고 중요한 은행일들을
이 귀한 휴가인 오늘에 처리를 하려고 가던 중 소나무 전화를 받아서리...
(아!!! 글쎄.... 모든 금융기관들이 토요일은 휴무라네요.... 에구구)
내 발음이 영 신통하지 못했나봐요....

장명루 .....
아이들의 건강을 비는 마음으로 오색실을 손목에 묶어 잡귀를 쫓아 무병장수를
기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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