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92
Total : 299,570
소근, 도글 나들이 가면서 뭘 할까요?
작성자 : 교사회
  수정 | 삭제
입력 : 2013-05-21 15:17:15 (7년이상전),  수정 : 2013-05-21 15:22:01 (7년이상전),  조회 : 134
[아이들이 줍고 있는 것은?] IMG_20130521_104948.jpg (2.61MB)
[서로 자랑도 하고요] IMG_20130521_105044.jpg (2.2MB)
[민채는 땅에서 고개가 들리지 않...] IMG_20130521_105115.jpg (2.5MB)
[바로 버찌입니다. 하율이 손에 큰...] IMG_20130521_105159.jpg (2.03MB)
[승곤이는 던져 버려서 빈손, 민솔...] IMG_20130521_105202.jpg (2.27MB)
[다함이에게 주운 열매를 보여달라...] IMG_20130521_105218.jpg (1.28MB)
[다함이 주머니속. 민솔이가 주워...] IMG_20130521_105240.jpg (1.54MB)
[이건 누구 손? 하준이 손이지요] IMG_20130521_105316.jpg (1.72MB)
[승곤이도 다시 주워 보여줍니다.] IMG_20130521_105334.jpg (2.15MB)
[민중이는 이~~만큼] IMG_20130521_105358.jpg (2.17MB)
[민중이는 이~~만큼] IMG_20130521_105359.jpg (2.15MB)
[민채는.... 아직도 줍는 중] IMG_20120911_105521[1].jpg (573.11KB)
오늘 대공원 가는 길에 있는 징검다리에서 낚시 놀이하고, 돌멩이 던지자고 나들이를 나섰네요.

소근이가 도글이 짝손하고 가는길.

아이들 발길을 잡는 것이 있었어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땅에 붙어 떨어질 줄 모릅니다.

결국 대공원까지 가는 길에 열매 줍고, 민들레 홀씨 불고, 토끼풀 꽃으로 팔찌 만들며 가서

차만 마시고 왔네요.

오며 가며 놀면서 다녀왔지요.

돌아오는 길에 과학관 갔던 당실이를 만나 어찌나 반갑게 "언니, 오빠, 당실, 빼빼로"를 부르며 인사하던지요.

다 같이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줍고 있는 것은?



서로 자랑도 하고요



민채는 땅에서 고개가 들리지 않아요.



바로 버찌입니다. 하율이 손에 큰 열매는 살구지요



승곤이는 던져 버려서 빈손, 민솔이는 다시 주우러 갑니다.



다함이에게 주운 열매를 보여달라고 하니 주머니에서 꺼내줍니다. 민솔이는?



다함이 주머니속. 민솔이가 주워서 다함이 주머니를 가득 채워주었답니다.



이건 누구 손? 하준이 손이지요



승곤이도 다시 주워 보여줍니다.



민중이는 이~~만큼







민채는.... 아직도 줍는 중

댓글쓰기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05-23 01:12: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오늘~지방출장다녀와 자기전 잠시들렸네요~정말 야외활동많은우리깨동이들이부러운계절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을벗삼아 지내는 모습에 하루피로가 달아나네요~ ^^ 정성스레 나들이 모습을 담아주신 교사회에 감사드려요~~
낭만고양이(승곤맘) ( 2013-05-25 01:01:5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하늘 사진이 좋네요.
그 하늘아래 아이들 이랑 교사분들 넘 이쁘겠어요.
제가 하늘에서 본다면요..ㅎㅎ
엄마비행기(하율엄마) ( 2013-05-26 21:41:3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하율이가 집에까지 버찌를 가지고왔어여..
얼마나 아끼던지..
사진들을 보니 얼마나 힘들게 모았을지 이해가 되네요 ㅎㅎ
샘물(민중맘) ( 2013-06-11 01:42: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중이가 길을 지날때 땅을 유심히 봅니다. 새로운것, 신기한것도 잘 찾아내고. 소중히 담아.. 엄마 선물이야 하고 줍니다.
행복합니다.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4
단오-체험마당 [3] 올빼미(준성엄마) 2013-06-18 102
2123
단오-길놀이 [1] 올빼미(준성엄마) 2013-06-18 96
2122
오후 자유놀이(비눗방울놀이) [5] 별(지후엄마) 2013-06-12 148
2121
들살이 사진 일부 [2] 솜사탕(하준아빠) 2013-06-05 134
2120
들살이 사진의 일부 [3] 푸른바다(하준엄마) 2013-06-05 156
2119
꽃도령과 꽃요정들입니다. [5] 교사회 2013-06-03 129
2118
영아와 준성이 등원 [8] 교사회 2013-06-03 155
2117
들살이 사진 [7] 흑기사(준섭아빠) 2013-06-03 161
2116
도글이 씨름대회~~ [4] 교사회 2013-05-31 147
2115
씨름선발대회 [8] 교사회 2013-05-31 232
2114
Re: 도글이 씨름선발대회 [1] 교사회 2013-05-31 97
2113
소근, 도글 나들이 가면서 뭘 할까요? [4] 교사회 2013-05-21 134
2112
4월 긴나들이 대신 터전에서 놀기 [3] 교사회 2013-05-21 111
2111
Re: 4월 긴나들이 대신 터전에서 놀기 교사회 2013-05-21 77
2110
승곤이의 터전 첫 생일. 생일 축하해~ 승곤아~ [8] 하늘마음 2013-05-16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