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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에서 첫 생일을 맞은 민채, 생일 축하해~
작성자 : 하늘마음
  수정 | 삭제
입력 : 2013-05-16 20:37:00 (7년이상전),  조회 : 155
[소근이와 함께] IMG_20130509_162315.jpg (1.57MB)
[왜 손을 들었을까?] IMG_20130509_162407.jpg (1.47MB)
[가마탄 민채] IMG_20130509_162511.jpg (1.05MB)
[웃어봐, 민채야] IMG_20130509_162517.jpg (1.1MB)
[생일상 앞에서] IMG_20130509_162558.jpg (1.14MB)
[웃어봐, 민채야] IMG_20130509_162603.jpg (1.14MB)
[생일카드, 하늘마음 선물] IMG_20130509_162624.jpg (1.31MB)
[생일떡케잌] IMG_20130509_162657.jpg (1.27MB)
[웃어봐, 민채야] IMG_20130509_162704.jpg (1.18MB)
[웃어봐, 민채야] IMG_20130509_162710.jpg (1.3MB)
[민채가 살아온 길...] IMG_20130509_162802.jpg (1.43MB)
[엄마, 아빠 편지] IMG_20130509_163033.jpg (1.33MB)
[엄마, 아빠 편지] IMG_20130509_163141.jpg (1.26MB)
[엄마, 아빠 편지] IMG_20130509_163329.jpg (1.27MB)
[지안아~ 웃어봐] IMG_20130509_163454.jpg (1.35MB)
[지안아~ 웃어봐] IMG_20130509_163804.jpg (1.26MB)
[지안아~ 웃어봐] IMG_20130509_163853.jpg (1.22MB)
[지안아~ 웃어봐] IMG_20130509_164125.jpg (1.06MB)
우리 민채가 터전에서 첫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5월에 자기 생일이라고 4월부터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5월에는 9일날 자기 생일이라며 몇밤 자야하냐고 물었지요.

한복을 입겠다던 민채가 급 마음이 변해 예쁜 발레복을 가져왔답니다.

발레복 입고 생일 잔치한 경우는 민채가 처음.

아침부터 들뜬 마음의 민채, 발레복 가져왔다고 자랑도 했지요.

낮잠 자고 일어나 옷 갈아입기전 발레복이 예쁘지 않다고 해 속상하기도 했는데

민채가 입은 것을 보고는 예쁘다고 해서 마음이 풀린 민채.

사진찍을때는 긴장된 표정을 풀지 못해 "웃어봐, 민채야"를 했지요.ㅋㅋ

분홍색 토끼 인형을 너무나 좋아해준 민채, 민채야~ 생일 축하해.

우리 소근방에서 재미나게 지내자. 사랑해~~

사진 늦게 올려서 미안해. ㅜ.ㅜ

오늘 승곤이 생일 잔치 후 자신의 사진을 떼어야 한다고 많이 아쉬워한 민채입니다.
 



소근이와 함께



왜 손을 들었을까?



가마탄 민채



웃어봐, 민채야



생일상 앞에서



웃어봐, 민채야



생일카드, 하늘마음 선물



생일떡케잌



웃어봐, 민채야







민채가 살아온 길...



엄마, 아빠 편지











지안아~ 웃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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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행기(하율엄마) ( 2013-05-18 15:15: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미소가 예쁜 민채야..터전에서 첫 생일 맞은걸 축하한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05-20 15:52:55 (7년이상전)) 댓글쓰기
터전입구에서 밝게 웃는 민채가 보고싶네요~~ 생일 축하한다!
아라치(다함맘) ( 2013-05-20 23:54: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채 발레복이 참 잘 어울린다^^ 우왓! 너무 예뻐서 아라치도 입고 싶어져 ㅋㅋ 지금처럼 예쁜 공주님으로 사랑스럽게 자라길 바래~!
샘물(민중맘) ( 2013-05-21 06:20:4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민채야.. 터전 갈때 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어 고맙고,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잘 크거라^^!!
싱글이 ( 2013-05-21 14:07:3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민채야, 생일 축하해.^^ 지금처럼 언제나 밝고 해맑게 웃으며 지내렴~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05-23 01:22: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토끼를좋아하는 사랑스런민채! 처음 도글이 때와 달리 갈수록 여성스러워지고있어요! 발레복이 너무 잘어울리네~생일축하해 민채야~~^^
초록빛(민채엄마) (2013-05-23 10:57:19 (7년이상전))
여성스러워지는 부분은 좀 아닌듯 ...ㅡㅡ 해요
단비 (준섭엄마) ( 2013-05-23 17:10: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생일날 주인공 얼굴엔 어쩜 한결같이 긴장감이..^0^ 화려한 발레복을 입어서인지 당실방 언니처럼 성숙해 보이네요. 언제나 상냥하고 인사 잘하는 민채, 생일 축하해~
달토끼(지원엄마) ( 2013-06-08 11:33:5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소근방 4공주 민채 공주~~! 발레복 정말 끝내준다~ 달토끼를 볼때마다 정말 반갑게 불러줘서 매번 황송하단다. ㅎㅎㅎ 지금 그 웃는 모습 그대로 밝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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