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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리 마을로 출발!!!
작성자 : 가람
  수정 | 삭제
입력 : 2018-03-28 21:35:03 (6년전),  수정 : 2018-03-28 21:37:07 (6년전),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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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537.jpg (786.02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5371.jpg (786.02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543.jpg (709.92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839.jpg (957.38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915.jpg (759.27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3105.jpg (608.86KB)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20180328_102652.jpg (834.2KB)
[마을 담벼락에 모두 나란히 앉아...] 20180328_104808.jpg (460.1KB)
[쌓여있는 참나무의 향도 맡아보고...] 20180328_105135.jpg (507.1KB)
[쌓여있는 참나무의 향도 맡아보고...] 20180328_105139.jpg (586.64KB)
[거울아~거울아~ 내가 제일 이쁘...] 20180328_105314.jpg (372.55KB)
오랜만에 휴대리마을로 나들이 출발~
신흥마을 돌아서 가는길에 만난 논둑길의 나무다리, 철다리!
다리를 건너는 별꽃동생들은 조금 겁이 나는지 "도와줘~"라고 도움도 청하며 건넜답니다~ㅎ
다리 건너는 재미와 스릴이 있는지, 돌아 오는길에는 "재밌어~"라고 하며 식씩하게 걷는 모습였지요.
샘물방 형님들과 휴대리마을 돌아보며 마을 구석 구석을 살펴보고 제비집도 보았답니다~^^
 











논둑길의 나무다리 건너는 재미가 제법



























마을 담벼락에 모두 나란히 앉아서 물 한모금 마시며 ...



쌓여있는 참나무의 향도 맡아보고~







거울아~거울아~ 내가 제일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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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 2018-03-29 12:28:48 (6년전)) 댓글쓰기
우뤠기 민준이 못건너고 있네요ㅋㅋㅋ 겁쟁이귀요미~~
아이들이 많으니 소풍가는것 처럼 보여요~같이 나들이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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