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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어울렁더울렁
작성자 : 나무
  수정 | 삭제
입력 : 2010-10-05 14:07:04 (7년이상전),  수정 : 2010-10-05 14:14:50 (7년이상전),  조회 : 78
[입장하는 나무와 연우] 20101003_04.jpg (4.48MB)
[나란히 앉은 세 명] 20101003-01형준나경건우.jpg (3.64MB)
[이번에는 눈 보이는 나경이] 20101003-02형준나경건우.jpg (3.44MB)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거워.] 20101003-03형준건우.jpg (3.33MB)
[음악단 연주에 맞춰서.] 20101003-04형준건우.jpg (3.18MB)
[비눗방울이 간질간질] 20101003-05형준건우.jpg (3.13MB)
[둘 사진만 너무 많군요.] 20101003-06형준건우.jpg (3.74MB)
[푸름이.] 20101003-08푸름이.jpg (2.92MB)
[이어달리기 응원중] 20101003-09응원단.jpg (3.84MB)
[경기장에 난입했던 소현이.] 20101003-10소현.jpg (3.01MB)
[이제 우리 편이 달려요.] 20101003-11응원단.jpg (3.54MB)
[비눗방울] 20101003-12비눗방울.jpg (3.08MB)
[우리 편이 1등] 20101003-13비눗방울.jpg (3.9MB)
[아이들 낮잠 시간에 하는 일정은...] 20101003-14단희.jpg (3.53MB)
[OX게임에서 살아남은 민재와 눈꽃...] 20101003-15민재.jpg (3.35MB)
[우승자 기념샷] 20101003-16민재.jpg (4.12MB)
[우승자 기념샷] 20101003형준건우 어울렁더울렁.mp4 (7.04MB)
많이들 오셨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형준이와 건우가 춤을 춘 동영상도 포함되었습니다.
 



입장하는 나무와 연우



나란히 앉은 세 명



이번에는 눈 보이는 나경이



함께 있으면 언제나 즐거워.



음악단 연주에 맞춰서.



비눗방울이 간질간질



둘 사진만 너무 많군요.



푸름이.



이어달리기 응원중



경기장에 난입했던 소현이.



이제 우리 편이 달려요.



비눗방울



우리 편이 1등



아이들 낮잠 시간에 하는 일정은 힘들어요.



OX게임에서 살아남은 민재와 눈꽃새



우승자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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