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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금) 치자 염색 2
작성자 : 나무
  수정 | 삭제
입력 : 2010-07-09 13:51:00 (7년이상전),  수정 : 2010-07-09 13:57:19 (7년이상전),  조회 : 86
"얘들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냐." 하는 푸름이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어린방 친구들은 다른 놀이로 바빠요.
푸름이가 하나씩 강제로(?) 투입했어요.
 



가장 신난 사람은 누구?



재원아, 넌 즐길 줄 아는구나.



팬티까지 젖어버렸지요.



민재와 진현이는 진지하게.



형아는 일 하는 동안, 선재는 노는 중.



바람개비가 안아준 소현이.



이번에는 윤서 투입



윤수의 묘한 표정



날이면 날마다 모래놀이가 좋아.



다들 왜 뒷모습만 보여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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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홍 ( 2010-07-13 18:02:5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재원이는 하얀 이쁜 티셔츠 노랗게 물들여 놓고는 안입겠대요... 누가 보상해주시나요? ㅋㅋㅋㅋ
도~레~미 (2010-07-14 08:49:55 (7년이상전))
재원이가 제일 재미있게 놀던데 옆에서 시무룩하게 있는 민정이누나 대신으로 두배로 놀아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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