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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를 아는 아이들~
작성자 : 개나리솔
  수정 | 삭제
입력 : 2019-07-03 15:21:11 (4년전),  수정 : 2019-07-03 15:23:14 (4년전),  조회 : 83

민*가 풍차마을 갔다온 이야기를 해준다.

아저씨가 어쩌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아 거기도 갔구나!


아이의 이야깃거리가 하나씩 늘어가고 있다~

잊지못할 소중한 거리들이 쌓여가길 바란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길에 길이길이 뿌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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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맘연두 ( 2019-07-04 20:52:09 (4년전)) 댓글쓰기
더위도 잊을만큼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개나리솔 (2019-07-05 08:19:12 (4년전))
저류지 길이 저렇게 예쁠줄이야~~ 손잡고 가는 모습이 참 예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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