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이네, 반갑습니다^^
저희도 올해6월 등원해서 아직 신입의 자세라는ㅎ
저도 두근두근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남겨봅니다.
1.일단 별명 만드시고 지나고 나니 다른 별명할껄...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급하게 지었거든요.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오랫동안 쓸 별명이니까.
2.부지런히 홈페이지 구석구석 다니면서 살펴보세요. 나름 예습이 되니 낯설음이 조금은 감해질꺼에요.
3.시간되시면 소현이 데리고 나들이 많이 다니세요. 저희는 등원전에 나들이 장소(양재천,시민의숲,예술공원등)를 미리 탐방했답니다. 터전 주변을 얼쩡거리기도 했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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