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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터전 :)
작성자 : 구름
  수정 | 삭제
입력 : 2016-08-05 13:36:05 (7년이상전),  조회 : 145
[비가 많이 오던 날, 애플민트가 ...] P20160701_164033423_70F209AE-38BE-474E-8299-2F8AE81FA8E31.jpg (467.25KB)
[비가 많이 오던 날, 애플민트가 ...] P20160701_162405376_1A48204E-C59C-430C-907E-6A84247FD1A11.jpg (472.27KB)
[비가 많이 오던 날, 애플민트가 ...] P20160701_162354327_F9B0DAA3-B510-43F6-B169-767DD2F49BDC1.jpg (469.07KB)
[비가 많이 오던 날, 애플민트가 ...] P20160705_174036062_801D2AB1-FE08-4B48-A37B-E4700FA2ABB6.jpg (295.95KB)
[얼굴로만 레몬씨 움직이기 게임!...] P20160705_174253532_9670A578-8698-4F3A-8A12-AC86CB08F5D11.jpg (253.17KB)
[거의 다 왔어!] P20160705_174145610_985C1687-7631-465C-8BFC-670C1B21D4261.jpg (189.07KB)
[한 바퀴 안떨어지고 돌 때마다 2...] P20160707_163735160_3B4E4861-1A32-4B2F-AB80-F6D22501F3ED.jpg (613.69KB)
[한 바퀴 안떨어지고 돌 때마다 2...] P20160708_135413060_70383363-D06A-42B4-8AB7-EB00F2CA9584.jpg (485.96KB)
[신비 구박하면서도 공 맞을까봐 ...] P20160708_135411593_1074AF7E-508A-4313-AF58-2A98F454B17B.jpg (514.98KB)
[신비 구박하면서도 공 맞을까봐 ...] P20160712_142951291_D3F4CCD3-97FB-4CED-A2E0-69844F4DB4F6.jpg (246.93KB)
[신비 구박하면서도 공 맞을까봐 ...] P20160712_143001310_881FC3F2-ED92-4934-9485-2E06FC2EB668.jpg (260.79KB)
[신비 구박하면서도 공 맞을까봐 ...] P20160713_141109576_A60EB931-591F-4ED3-81DB-7E89468AD9F9.jpg (394.21KB)
[효인이 작품] P20160713_141137512_EB642F14-0705-4985-ACCC-D8C9016B9935.jpg (430.65KB)
[효인이 작품] P20160707_163832000_9A43F482-C25F-4626-A670-CC4CB9BDD7C9.jpg (91.27KB)
[까막잡기] P20160718_162022734_200EEE95-D0DB-45EA-8A44-63592820AB95.jpg (181.57KB)
[까막잡기] P20160718_162034885_8334506F-BD4C-401C-8EF0-DD81BA0DA8CC.jpg (342.65KB)
[까막잡기] P20160718_164016040_233CA6BB-AAE1-419A-8899-F9FF650ED163.jpg (233.59KB)
[잡힐랑 말랑 긴장되는 순간!] P20160718_164014238_60E33101-29F9-43E1-90A7-C1F679304E88.jpg (227.64KB)
순간순간 아이들 표정을 잘 담고 싶었어요 :)
 



비가 많이 오던 날, 애플민트가 잠길까봐 주변의 물을 퍼내고, 닦고, 결국 쓰고 있던 우산까지 씌워주던 도담 ㅎㅎ















얼굴로만 레몬씨 움직이기 게임!!



거의 다 왔어!



한 바퀴 안떨어지고 돌 때마다 2점씩







신비 구박하면서도 공 맞을까봐 앞에서 맴돌던 서우















효인이 작품







까막잡기











잡힐랑 말랑 긴장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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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 2016-08-10 13:55: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도담이가 애플민트를 집에서 소중히 다루던 게 다 사연이 있었군요.
랄랄라(기주엄마) ( 2016-08-11 12:43:0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애플민트, 도담이, 서우...
무더운 8월이 갑자기 상큼해집니다~
참새(도담세찬엄마) ( 2016-08-12 12:42:4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애미는 잡히는대로 화분은 하나도 못 키우는 손을 갖고 있는데 어쩌..
화분 하나씩 집에 들고 올 때마다 긴장긴장.

부루마불하는 모습은 흡사 도박장 같음. 봉봉은 마더에서 봤던 김혜수 포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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