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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덩실 헤어샾이예요...
작성자 : 물방울
  수정 | 삭제
입력 : 2009-10-14 09:26:43 (7년이상전),  조회 : 168
파마중이랍니다..
잠을자는 동안 아이들이 답답한지 다 풀러 파마가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마도 예쁘게 되었을 듯 합니다
원장님(보슬비)의 경력이 출중하거든요...
파마 시술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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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 ( 2009-10-14 13:17:1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희원이는 머리카락이 없어서...언제쯤 파마를 하러 갈수 있을랑가요~ ㅋㅋㅋ 생생한 컬이 살아있을듯^^
단발머리 ( 2009-10-14 16:16:2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윤서는 집에서 계속 제 머리를 가지고 파마를 합니다. 위~~잉 소리를 내며 빗으로 헤집어놓다가 샴푸도 해준다고 하고 하고요^^ 터전에서 넘 재미있겠어요
안경 쓴 풍선 ( 2009-10-15 00:19:1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카시아 파마인가요? 다솜이도 달팽이에 와서 처음 해본 아카시아 파마였는데.. 그런데 아그들 표정이 왜 이리 심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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