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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모꼬지
작성자 : 푸른코알라
  수정 | 삭제
입력 : 2009-09-14 21:29:41 (7년이상전),  수정 : 2009-09-16 12:55:53 (7년이상전),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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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풍선 ( 2009-09-15 13:25: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언뜻 보면 무슨 공공근로 하는 사람이 쓰레기 줍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바로 밤이었던 것입니다.
밥풀꽃 ( 2009-09-15 16:39:1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오린지 사진상으로 반가워요.
저 있는건 시간밖에 없는데 가을이 다가기전에 주님이랑 오린지랑~~ 나랑 한번봐요. 어느 가을날에
우리 어머님들 잘~~~알 다녀 오셨네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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