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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성자 : 눈오는바다
  수정 | 삭제
입력 : 2002-05-03 00:01:29 (7년이상전),  조회 : 78
정말 새집의 느낌이 소록소록하군요.
민하가 등원한지도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아침에 일어날때
나들이만 안가고 달팽이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떼를 쓰는바람에
(나들이도 걷는것만 빼놓곤 만족하는 느낌입니다)
맨날 지각대장이 되어버렸지만 저도 민하도 차츰 나아지겠지요..

그런데 산들바람에게 질문하나..
지금 막 회원등록을 해서인지 자료실에 들어갈수 없던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그리고 접속중인 회원에게 쪽지로 질문하는방법은 어떻게 합니까?

이거..참..딴싸이트 들어가면 펄펄 나는데.
여긴 익숙치 않아서인지..자료실에 파일올리는데도 무쟈 애썼습니당..
(애써 컴맹아닌척 부인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두 오늘 하루 행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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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가 아파영 (T.T) kesco 2002-05-15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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