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부터 교사회 근무 상황 변화가 있습니다.
현재 나팔꽃샘이 보조교사로 근무 하고 계시지요^^
올해 누리과정 보조교사 임금 지원이 되어서
이사회와 교사회와 논의해서 우리 터전에 보조교사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어떻게 근무 형태를 할 것인가 논의했습니다
그결과 보조교사의 근무 시간을 2시부터 7시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교육일지나 교육 계획 그리고 교육 마무리등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 하는 시간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대체 할 수 있게 근무 형태를 조정해 봤습니다
교사들이 순차적으로 출근 하시고 순차적으로 퇴근 하시면서
퇴근 하시는 시간까지 아이를 봐야 하는 터전 교사의 업무 상황에서
교사들이 아이들 돌보는 업무를 한시간씩 당겨 마치고
교육일지나 교육활동 마무리 교육 계획 사진 작업등 여러업무를
터전서 하시고 정퇴근 시간에 퇴근 하시는 것으로
근무상황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빈시간은 보조교사가 그 업무를 하십니다
4시 30분→3시30분 5시 30분→4시30분
6시30분→5시30분 7시 → 6시30분
이렇게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보조교사가 터전에 오신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9월부터 근무형태가 바뀝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교사회가 더 많은 고민과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조합원들의 이해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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