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입니다^^
방학은 잘 보내셨나요^^ 교사회도 쉼과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들살이 경험도 있는 장소여서 답사를 다녀와야할까?
살짝 고민을 하다가 그곳의 달라진 상황은 없는지, 물놀이는 적합할지, 계절과 그곳의 상황에 맞는 일정계획을 조율하고자
교육이사와 부랴부랴 꿈꾸는 나비가 살고 계시는 상주지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물놀이하기에 적당한 얕게 흐르는 계곡물과 시원한바람과 쉴곳 있는 정자.. 재미난 일정들을 나누고 오면서
역시 답사다녀오기를 잘 했다는... 아이들과 1박2일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낼 생각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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