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에 들이나 잔디에서 진드기에 노출되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보도에 아울러
나들이에서 벌레나 모기 등에 노출되어 물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심하게 붓거나..가려워서 긁기도하고 그에 따른 2차 감염
도 우려됩니다..
이에 예방적 차원에서 나들이 복장을 얇은 긴팔과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햇볕이 점점 따가워서 아이들
이 장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얇은 긴팔과 긴바지, 운동화, 모자... 꼭 부탁드립니다!!!!.... 씩교사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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