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아껴쓰고 의미 있게 쓰는 문화 넘치도록 누리며 더욱 크게 하나 되는 문화를 꿈꿉니다.
우리를 이어주고 안아주고 새로이 변화시키는 나그네 길 나무 아래 작은 품 되길 꿈꿉니다.
11월 11일(토) 오후 4시 아나바다*복합문화예술공간 ‘울’ 개장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