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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흠.여명 아빱니다.
작성자 : pyonksop
  수정 | 삭제
입력 : 2002-03-16 11:10:32 (7년이상전),  조회 : 68
봄바람에 코구멍이 나도 모르게 벌렁거리는 그런 날입니다. 따스한 봄볕은 내 몸에 들어와서 몽롱한 춘곤이 되고....(여명이가 흥얼거리는 노랫말과 비슷하지요.)

나 호적에 도장 찍었심. 글구 김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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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흠. 여명 엄마입니다. momodream 2002-03-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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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달기 임정진 2002-03-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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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달기 임정진 2002-03-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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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엄마입니다. 송정은 2002-03-18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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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요. imkimgu 2002-03-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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