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 사랑방(장애아 통합)

 참가자 : 꽁지, 주형맘(나팔꽃), 서영맘, 올챙이

 1. ABA 세미나에 대한 평가

  - 엄마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강사분들이 직접 아이를 가르친 방법과 결과를 알려줘

    정말 좋았고 와 닿았다. 그래서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다.

  - 홍보가 잘됐다. 많은 사이트에 올린 것은 잘 한것 같다.

    그러나 어디에 올린지 취합이 안된 것은 아쉽다(예- 방명록에 알게된 경로 기입)

  - 다음 공동육아 회보에 세미나 스케치 형식으로 글을 보내자.

  -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을 못한 점이 아쉽다.

  - 대관에 대한 경험을 잊지말자(돈내고 빌리면 공짜 주차권 및 할인권 나온다)

  - 달님의 조언 : 이벤트로 끝나지 말고 이벤트 형식으로 갈꺼면 아예 일년 주제를 잡던가

    ABA 실천 그룹을 만들던가 어떤 목적을 갖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

  (참고로 이번에 공지한 곳은 전국 공공육아 홈피, 아이소리몰, 참부모회, 아스퍼거/자폐 카페.. 등등)

 2. 이후 계획

  - 일단 6월 세번째 주에 성교육 전문강사인 새봄과 연락하여 ''성''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지

    문의하기로 함 --> 새봄의 흔쾌히 허락하고, 몇 권의 책을 가져와 논의하기로 함(캄사~)

  - 가장 중요한 내용이나 시간이 없어 6월6일 야유회 때 더 논의하기로 함.

 3. MT 계획

  - 6월6일(현충일)에 당일 야유회로 변경 --> 훈기맘도 OK

  - 아침 일찍 출발, 집결하여 점심 삼겹살, 흙만지다가 저녁 외식하고 귀가.

    (구체적 일정과 준비물은 차차 올리기로, 참고로 훈기맘 친구가 살고 있으므로

     굵직한 것만 필요, 자잘한 것은 현장에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