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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9반 4월 첫주 이야기
작성자 : 인지빠
  수정 | 삭제
입력 : 2003-04-11 14:10:41 (7년이상전),  조회 : 46
재흠, 여명 엄마로만 만나든 이 서생님!!
교단 일지를 읽고 있노라면
이선생의 내면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내면의 웅성거림
아이들의 웃음소리
......
그렇게
아마가 아니라 이선생의 삶이
다가오는군요.

글쓰기에 탄력이 붙는 것 같군요.

좋은 글 계속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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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
재밌고 유익합니다. coolmom 2003-04-14 44
49
1학년 9반 4월 첫주 이야기 인지빠 2003-04-11 46
48
그럼 7세방모임 4월7일(월) 8시로 합시다.(텅) sj9763 2003-04-0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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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이 힘들 것 같네요(죄송...), 유진아빠 2003-04-0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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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디가 아파서 곽정화 2003-04-0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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